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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세요 어깨가 넓잖아요!"<하하하 호호호 디베이트 에피소드> 최원형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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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8  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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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지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을 지도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왁자지껄한지...이제 시작한지는 1달도 채 안되지만 자신감 만큼은 대단한 아이들입니다. 디베이트하는 아이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볼까요?

1. 교차질의간 가장 흔한 모습입니다.

생각없이 던진 질문에 상대편의 강력한 역공격을 받으면 "예"하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2. 교차질의간 나온 또다른 상황 

남자 : 여자가 남자보다 강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지요? → 여자 : 보시면 알잖아요 → 남자 : 어떻게요? → 여자 : 저를 보세요 어깨가 넓잖아요,  어깨 넓은 여자들도 많아요!!! 그래서 여자가 남자보다 강합니다. .... ^^;

3. <여성의 군복무를 의무화해야한다>라는 주제로 디베이트 중 여자친구의 겁없는 한마디..

"아! 성폭력 하고 싶은데!" 순간 모두 얼어붙었습니다. 저는 이 아이가 학교 일진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분위기를 간파한 여학생... 알고보니 여성이 군복무를 하게되면 성폭력 등 성군기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성폭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논제를 말하고 싶다는 뜻이었습니다. ㅋㅋ

4. 항상 처음에 이야기해야 하지요. "안녕하십니까? 여성의 군복무를 의무화해야 한다의 반대측 입안을 맡은 홍길동입니다." - 이렇게 말이지요.

아직 미숙한 우리의 친구. "안녕하십니까? 여성의 군복무를 의무화해야 한다의 반성측 입안을 맡은 홍길동입니다." 어디가 틀렸을까요? 틀린 단어 한가지를 찾아보세요 ^ ^

위의 상황들 때문에 모두들 웃느라고 디베이트 진행이 안될 정도 입니다. ㅋㅋ 마치 개그 콘서트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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