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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개정판 <대한민국 교육을 바꾼다, 디베이트 입문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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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4  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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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케빈리 대표가 쓴 베스트 셀러 <대한민국 교육을 바꾼다, 디베이트>의 전면개정판 <대한민국 교육을 바꾼다, 디베이트 입문편>이 2013년 10월 22일 발행되었다. 케빈리 대표는 "2년 전 이 책을 쓰던 한국의 디베이트 상황이 바뀌어도 너무 많이 바뀌었다. 지금 한국에는 매주 수만명의 학생들이 디베이트를 하고 있다. 이런 변한 상황을 감안하여 그동안의 성과, 제기된 질문 등을 담아 전면 개정판을 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교원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선생님 대상 온라인 직무연수 2학점 강좌인 <대한민국 교육을 바꾼다, 디베이트>의 교재이기도 하다. 

   
 

                               입시에 멍든 한국 교육에 속 시원한 대안을 제시한다!

공부의 종합 예술, 디베이트 프로그램

■ 출판사 서평

토론 부문 베스트셀러 『대한민국 교육을 바꾼다, 디베이트』 전면 개정판

2010년 12월, 저자는 ‘이번 기회에 한국에 디베이트를 확산시키고야 말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한국으로 왔다. 그로부터 2년 반, 한국의 디베이트 상황은 크게 변했다. 처음에는 ‘디베이트’라는 말을 따라 하는 사람조차 드물었는데, 바야흐로 디베이트 붐이다. 어느덧 한국 사회에는 5,000여 명의 디베이트 코치가 양성되었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디베이트를 하고 있다. 이 변화에 발맞추어 저자의 첫 디베이트 책인 『대한민국 교육을 바꾼다, 디베이트』를 전면 개정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를 한국 사례들로 바꾸고, 우리 교육 현실에 적합한 학급 디베이트 포맷과 디베이트 클럽 운영 모델을 공들여 제시하는 등, 내용을 크게 보강하였다.

교원캠퍼스 교사 연수 동영상 강의 공식 교재

첫 책이 토론 부문 베스트셀러가 되고 저자가 전국 각 시도 교육청의 요청으로 실시한 디베이트 특강이 열띤 호응을 얻게 되면서, 동영상 강의에 대한 요구가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2013년 초, 온라인으로 선생님들 연수를 지원하는 ‘교원캠퍼스’로부터 구체적 제안이 들어와 <대한민국 교육을 바꾼다, 디베이트>라는 제목으로 30차시분 동영상을 촬영했고, 10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이 책은 그 동영상 강의 내용에 맞추어 구성한 공식 교재이다.

한국 디베이트 코치 자격시험 대비서

저자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에서는 2012년부터 한국 디베이트 코치 자격증을 민간 자격증으로 발행할 수 있는 인가를 받았다. 이는 한국 디베이트 코치들의 자질을 다시 한 번 높일 수 있는 계기라 하겠다. 자격 심사를 위해 한국 디베이트 코치 2급, 3급 자격시험이 이미 실시되어 수백 명의 자격증 소지자가 탄생했다. 그동안 양성된 디베이트 코치들이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데, 이 책은 가장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글쓴이

• 케빈 리(한국 명: 이경훈)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2년, 캐나다에서 3년을 거쳐 현재 미국에서 12년째 체류 중이다.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토론 지도 석사과정 교수이다.

교육 전문가로서 『아이는 부모의 고민만큼 성장한다』 등 37권의 책을 썼고, <미주교육신문> 전 대표를 지냈다.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코리아, 중앙일보, 주간동아의 교육 칼럼니스트로서 교육 관련 강연을 수백 차례 진행하였다. 현재 미국의 비영리 교육신문인 <글로벌에듀뉴스> 대표이다.

디베이트 전문가로서 토론 부문 베스트셀러 『대한민국 교육을 바꾼다, 디베이트』 등을 펴냈다. 미국 남가주에서 디베이트를 확산시켜 주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고, 미국 디베이트 경시대회를 7차례 주관하면서 캘리포니아 주지사상을 유치한 바 있다. 서울대, 대구교육청, 전주교육청, 부산교육청, 경기교육청 디베이트 코치 양성 과정 교수로서 2012년 7월 현재 한국 내 디베이트 코치를 5,000여 명 양성했다.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대표, <한국디베이트신문> 발행인,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회장이다.

■ 차례

추천사: 자녀에게 ‘읽고 생각할 시간’을 돌려주자

추천사: 초ㆍ중ㆍ고의 기본 과목으로 디베이트를 넣자

추천사: 디베이트, 자기주도학습의 지름길

제1부 디베이트의 특징과 교육적 효과

제1장 디베이트, 그 놀라운 교육 효과

제2장 디베이트 개념과 정의

제3장 디베이트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 1

제4장 디베이트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 2

제5장 디베이트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 3

제6장 유대인 교육과 토론

제7장 디베이트 교육의 특징

제2부 디베이트 포맷의 이해

제8장 디베이트 포맷의 이해

제9장 링컨 더글러스 디베이트

제10장 의회식 디베이트

제11장 팔리시 디베이트와 한국식 CEDA 디베이트

제12장 칼 포퍼 디베이트

제13장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의 특징

제14장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의 진행

제15장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의 구성

제16장 한국의 각종 디베이트 형식

제3부 디베이트 클래스와 학급 디베이트 포맷

제17장 디베이트 클래스 구성

제18장 3가지 주제 유형

제19장 디베이트 주제 만들기

제20장 디베이트 클래스 운영 1

제21장 디베이트 클래스 운영 2

제22장 학급 디베이트 포맷 1

제23장 학급 디베이트 포맷 2

제4부 디베이트 대회ㆍ캠프와 다양한 활동

제24장 디베이트 대회

제25장 디베이트 심판

제26장 디베이트 채점

제27장 디베이트 캠프 1

제28장 디베이트 캠프 2

제29장 다양한 디베이트 활동

제30장 디베이트 코치의 소양과 자질

부록

부록 1: 케빈 리의 한국인 관찰

부록 2: 한국의 디베이트 현실에 대한 케빈 리의 생각

부록 3: 디베이트 활동에 참가한 학생 후기

부록 4: 한국 디베이트의 헤드쿼터―투게더 디베이트 클럽이 걸어온 길

부록 5: 한국의 디베이트 코치를 대표하는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부록 6: 디베이트 용어 사전

■ 책 속으로

p.5: 한국의 학부모는 자녀가 입시 위주의 수렁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면서도 스스로 그 수렁에 자기 자녀를 떠밀어 넣는 딜레마 속에 서 있는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디베이트 교육이 목표로 삼은 교육적 효과를 키워 줄 수만 있다면,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따질 필요가 없다. 그것이야말로 참교육이기 때문이다.

p.13: 디베이트는 한국 교육 변화의 핵심에 자리 잡고 있다. 수능 시험 도입, 논술 시험 도입, 입학사정관제 도입, 자기주도학습론 도입, 서술형ㆍ논술형 시험 도입, 각 입사 시험ㆍ자격시험ㆍ적성 평가에 비판적 사고를 측정하는 시험 도입 등 모든 변화에서 디베이트는 가장 정확한 솔루션이다. 아니, 그 이상이다. 비판적 사고는 평생 필요한 것이 아닌가. 꾸준한 디베이트 활동을 통해 성장한 학생들은 이상의 새로운 변화에 쉽게 적응한다. 그 추구하는 바가 같기 때문이다.

p.43: 영어사전에 디베이트는 “a formal discussion, often in front of an audience, in which two or more people put forward opposing views on a particular subject”라고 정의되어 있다. 이 정의를 하나하나 분석하면 이렇다. 디베이트는 (1)특별한 주제를 놓고, (2)청중 앞에서, (3)두 사람 이상이, (4)서로 반대되는 입장을 개진하는, (5)형식이 분명한 토론’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디베이트가 교육 프로그램의 형태를 갖게 되면, 여기에 몇 가지 의미가 더 추가된다. (1)1회성 행사가 아니라 주기적으로 계속되고, (2)토론의 승부보다는 그를 위한 리서치와 준비 과정, 그리고 실제 디베이트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교육적 효과를 중시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이상을 염두에 두면서 디베이트 프로그램을 다시 정의해 보면, (1)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2)정기적으로 모여, (3)제시된 주제와 관련된 리서치와 준비를 마치고, (4)서로 반대되는 입장에서, (5)형식이 분명한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6)주제에 대한 깊고 논리적인 인식을 추구하고, (7)그와 더불어 팀워크와 리더십을 함양하며, (8)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스피치 훈련을 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p.53: 교육학에서는 흔히 “모든 교육의 근간은 언어교육”이라고 말한다. 나중에 의사가 되고 싶은 학생이건, 변호사가 되고 싶은 학생이건, 과학자가 되고 싶은 학생이건, 예술가가 되고 싶은 학생이건 그들 모두의 공부의 출발은 제대로 된 언어교육에서 시작한다는 뜻으로 이해한다. 그런데, 이 중요한 언어교육에 4대 영역이 있다고 한다.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영역이다. 그런데 디베이트는 이런 모든 영역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공부한다는 강점이 있다. 그것도 그냥 읽기, 그냥 듣기가 아니라 비판적 읽기, 비판적 듣기다. 그래서 디베이트는 ‘학습의 오케스트라’ 혹은 ‘공부의 마법사’라고도 불린다.

p.66: 디베이트를 하면 리서치, 비판적 읽기, 말하기, 비판적 듣기, 쓰기의 5가지 효과가 있다고 했다. 여기에 5가지 효과를 더 추가한다. 인터뷰, 리더십, 인성, 시민 의식, 철학 교육이다. 도합 10가지다. 한 가지 교육 프로그램으로 10가지 효과가 가능한 것이다. 누가 이를 마다할 것인가?

p.216: 디베이트 클래스가 결성되어 수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한 학생의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 “우리 아이는 집중력이 약해 한 시간 반이 넘으면 산만해질 테니, 이해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학생을 유심히 관찰했다. 하지만, 크게 다른 점이 없었다. 다른 학생들처럼 3시간 수업을 잘 소화해 냈다. 그 사실을 학부모에게 알려 주었다. 학부모도 놀랐다.

나중에야 그 이유를 알았다. 디베이트 클래스가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또, 대부분의 순서를 참여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니까 한 시간 반밖에 집중 못 한다던 학생이 그 두 배의 시간을 견뎌 냈던 것이다. 디베이트 수업의 기쁨 중 하나는 학생들이 재미있어한다는 것이다. 이 재미를 잘 살린다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학생도, 공부에 흥미가 덜한 학생도 디베이트만큼은 즐겨 참여할 것 같다.

p. 273: 디베이트의 목표는 참가 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한 지적 자극을 주고 프로그램에 몰입시키는 것이다. 결국, 학급 디베이트 형식은 어떻게 하면 참가 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한 지적 자극을 주고 프로그램에 몰입시킬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답안을 찾아낼 수 있다. 그 답의 원리는 ‘역할을 나누어 되도록 여러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주고, 분산된 역할에 따라 느슨해진 긴장은 새로운 역할 부여로 해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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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
축하합니다. 많은 판매로 두루 두루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2011-12-30 21:16:5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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