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베이트신문
뉴스클래스
디베이트와 함께 꿈을 키워가요!대구 동원중 전성윤 학생의 디베이트 이야기
한국디베이트신문  |  Editor@KoreaDebate.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1.12  00:40: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구지역의 디베이트 열풍은 실로 뜨겁다. 타지역에 비해 디베이트에 관련된 동아리 모임이나 강연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어 열정적인 코치를 비롯해 우수한 디베이터들이 양성되고 있는 곳이 바로 대구지역이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하게 된 디베이트의 매력에 빠져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대구 동원중의 전성윤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대구 동원중학교(교장 손경란) 3학년에 재학 중인 전성윤 학생이 처음 디베이트를 만났던 계기는 2011년 겨울방학 토요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서이다.
“가정통신문을 통해 디베이트라는 프로그램이 개설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하미향 선생님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디베이트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면 무심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건 사실이죠. 하지만 막상 해보고 나니 여러 가지로 제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대구 동원중학교 3학년 전성윤 학생
그렇게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던 디베이트를 중학교 3학년이 되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전성윤 학생은 현재도 디베이트를 통해 발전하고 있는 자신을 느낀다고. 리서치하는 과정을 통해 쌓아지는 배경지식은 물론이고 에세이를 쓰는 습관을 통해 다져진 글쓰기 실력이 백일장 대회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전성윤 학생은 리서치를 할 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전문기관을 통해 자료를 얻는다.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쉽게 얻기 보단 전문기관에서 공유하는 정확한 정보를 기준으로 디베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디베이트는 전성윤 학생에게 늘 새로운 도전이 된다.

   
대구 동원중 디베이트 동아리 활동모습
현재 동원중 디베이트 동아리(교사 장지원)는 기본반과 고급반으로 나눠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진행 중에 있다.
“상대방을 설득하는 과정 속에서 말하기 능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교내에서 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과 겨루는 디베이트 대회도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뒤 공항의 출입국 심사팀에서 일하고 싶다는 전성윤 학생은 디베이트 동아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전국의 학생들이 모여 디베이트를 하는 그 날까지 전성윤 학생의 발걸음 또한 분주할 것이다.

한국디베이트신문  Editor@KoreaDebate.org

<저작권자 © 한국디베이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디베이트신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기 아52134 14054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73 712호 전화 031) 425-7114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훈  |  등록연월일 : 2011년 11월 23일  |  발행인 : 이경훈  |  편집인 : 이경훈
Copyright (C) Since 2011 한국디베이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saedunew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