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운명을 가를 중차대한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토론 전문 미디어로 이 대통령 선거에 기여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한국디베이트신문은 <18대 대통령 선거 토론 모니터단>의 활동을 연재합니다. 단장은 케빈리 명지대 토론지도 석사과정 교수이고, 명지대 토론지도 석사과정 대학원생들이 돕습니다. 그 열번째 칼럼입니다. <편집자주>

11월 11일 진보논객 진중권 교수와 보수논객 변희재 대표가 맞붙은 사망유희 1탄이 곰TV를 통해 방송되어 컴퓨터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큰 반향을 가져왔다. 주제는 <NLL과 통일>. 사회는 이상호 기자가 봤다. 아래 링크의 동영상은, 이번에 진행된 사망유희 1탄에 대해 케빈리 명지대 토론지도 석사과정 교수가 해한 것이다. 원래 동영상을 중간중간 끊어 해설을 덧붙이는 식으로 진행했다. 곰티비에서 볼 수 있다.

http://www.gomtv.com/view.gom?contentsid=569857&ch=6262&type=3&intpid=29508&intbid=50985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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