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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트에 어울리는 동사는?<하하하 호호호 디베이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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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7  13: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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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케빈리 대표가 기고한 디베이트 수업 과정의 에피소드다. <편집자주>
 
외국에서 들어온 명사의 동사형을 만들 때는 그에 적절한 것을 선정한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의 동사형은 '카드를 긁다'로 정해졌다. 카드를 위에서 아래로 긁는 모양새를 반영한 것이다. 그렇다면 디베이트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이라면 '디베이트를 하다'일 것이다. 그런데 디베이트 강연 때, 어떤 동사형이 적절할지에 대해 청중들에게 물었다. 다양한 답이 나왔는데, 두가지만 소개하자면...
 
두번째로 재미있었던 답 - 디베이트를 때리다. 그러니까 최근 한국어가 공격적이고 감각적으로 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이해된다. 
 
그런데 제일 재미있었던 답은...
 
...
 
...
 
'디베이트를 뜨다.' - 이는 아마 '한판 뜨다'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좀 너무 공격적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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