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베이트신문
오피니언칼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와 디베이트SSAT 준비의 정도는 디베이트
한국디베이트신문  |  Editor@KoreaDebate.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02  13:09: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케빈리 /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대표, 명지대 토론지도 석사과정 교수

SSAT(삼성직무적성검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구직자가 많은데다, 한국 최고의 기업이라고 손꼽히는 삼성과 관련된 ‘검사’(시험이 아니다!)라서일 것이다. 2011년 응시생이 6만여명이었던 것이, 2012년에는 8만여명, 2013년에는 10만명으로 훌쩍 넘어섰다. 대학입학을 위해 치르는 수능시험의 응시생이 60만여명, 여전히 인기를 끄는 9급 공무원 응시생이 20만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응시생 기준 한국의 Top 3에 속한다. 이런 이유에서 요즘은 SSAT를 삼성고시라고도 부른다. 덩달아 관련 ‘마켓’도 커졌다. 서점에 가면 SSAT 관련 참고서만을 모아둔 매대가 따로 있을 정도다. 인터넷 강의도 넘쳐난다. 정식 과목으로 관련 강좌를 개설하는 대학도 나타나고 있다.
과연 이러한 현상은 적절한가? 이 검사에 응시생들은 적절하게 준비하고 있나? – 이것이 이 글을 쓰는 이유다.
먼저 용어를 살펴보자. 한국에서 과거 SSAT라 하면 Secondary School Admission Test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았다. 미국의 보딩스쿨에 대한 관심이 한참 높을 때였다. 이 시험은 미국 사립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SSAT라면 SamSung Aptitude Test를 가리키는 것이 대세다. 한글로 번역하면 <삼성직무적성검사>가 된다.
SamSung Aptitude Test에서 SamSung을 제외한 Aptitude Test라는 말을 살펴보자. 한글로는 주로 적성검사(적성시험이 아니다!)라고 번역하는데, 삼성의 경우 회사이기 때문에 이를 특별히 직무적성검사라고 번역하는 것같다. 위키피디아에서 설명하는 Aptitude에 대한 설명을 보자. 아래와 같이 나와있다.
“An aptitude is a component of a competency to do a certain kind of work at a certain level, which can also be considered "talent". Aptitudes may be physical or mental. Aptitude is not knowledge, understanding, learned or acquired abilities (skills) or attitude. The innate nature of aptitude is in contrast to achievement, which represents knowledge or ability that is gained.”
간단히 번역하자면 이렇다.
“Aptitude는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 어떤 수준으로 할 수 있다는 능력의 요소를 가리킨다. Talent와 유사하다. Aptitude는 육체적인 것일 수도, 정신적인 것일 수도 있다. Aptitude는 지식이나 이해, 습득한 능력, 태도와는 다르다. Aptitude의 본질적 내용은 Achievement와 구별된다. Achievement는 습득한 지식이나 능력을 가리킨다.”
결국 Aptitude Test는 Achievement Test와 다르다. 전자는 어떤 일을 하는 근본적 자질이 있는지를 묻는 ‘검사’다. 후자는 성과에 대한 ‘시험’이다. 대학입시를 예로 들면, 고등학교에서 해당 학과목을 제대로 공부했는지 치르는 시험이 Achievement Test에 해당한다. 그런데, 미국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학생들이 치르는 미국 수능시험은 Aptitude Test가 된다. SAT의 과거 약자가 Scholastic Aptitude Test였던 것을 기억하면 된다. 이는 ‘대학에서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이 있는지를 보는 ‘검사’’다. ‘고등학교 때 학과 수업을 제대로 들었는지 알아보는 ‘시험’’이 아니다.
Achievement Test는 어떤 과목들이 있을까? 간단히 말하면 이는 고등학교 시절 학과목 시험을 떠올리면 된다. 그러니까 역사 시험, 사회 시험, 물리 시험, 윤리 시험 같은 것들이다. 그렇다면 Aptitude Test는? 생각해보자. 어떤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 어느 정도 능력을 갖고 있는지를 보는 검사라면? 당연히 언어 영역, 수리 영역, 작문이 된다. 미국 대학 수능시험인 SAT가 언어 영역, 수리 영역, 논술로 이루어져있는 까닭이다. 무슨 일을 하던 언어 영역의 능력은 기본이다. 수리 영역도 기본이다. 논술은 크게 봐서 언어 영역에 속하지만,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별도로 치르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과목 이름이 비슷할 수 있다. Achievement Test에서도, Aptitude Test에서도 과목 이름이 ‘수학’일 수 있다. 하지만 목적이 다르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Achievement Test에서의 수학은 해당 기간 동안 이뤄진 수학 수업의 진도를 잘 이해했는지를 물어보는 ‘시험’이 된다. Aptitude Test에서의 수학은 사물을 수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지 능력을 보는 ‘검사’다. 이를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 검사와 시험은 다르다. 시험은 준비하면 성적이 올라가지만, 검사는 평소의 소질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SSAT를 삼성직무적성’시험’이라고 번역하지 않고, 삼성직무능력’검사’라고 번역한다. 
따라서 준비 방법도 달라진다. Achievement Test는 해당 학과목을 반복해서 학습하고 외우면 된다. 한국으로 치면 옛날 학력고사 준비방법과 같다. 하지만 Aptitude Test는 다르다. 이는 학과목을 반복해서 학습하고 외우는 방식으로는 가능하지 않다. 그보다는 평소에 꾸준한 독서, 신문 읽기 등을 통해 안목을 넓히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훈련을 해야지만 가능하다. 한국에서 수능이 도입되었을 때, 또 그와 유사한 목적을 가진 논술이 도입되었을 때, 이를 어떻게 준비하느냐는 질문에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평소에 꾸준한 독서와 신문 읽기를 통해 안목을 넓히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것”이라고 조언했던 것과 일치한다. 결국 Aptitude Test는, Achievement Test를 준비하는 식으로 해서는, 이런 검사를 도입한 사람들의 근본 의도를 거스르는 것이다.
아, 하지만 세상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한국에서 수능의 변질, 논술의 변질을 보자. 이 변질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는지 생각해보자. 이런 시험이 도입되자 일선의 선생님, 학부모, 학생들은 동요했다. 본인도 경험해보지 못한 시험들 아닌가? 본인들의 공부방법이라며 지난 날 학력고사를 준비하던 시절의 기억밖에 없다. 이 틈을 한국의 사교육이 파고들었다. 이들이 제시했던 방법은 ‘과거의 방법’이었다. 그러니까 문제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따라 모범 답안을 제시하는 식이었다. 그러니 서울대에 제출된 140개의 논술 에세이가 동일한 내용이었다는 결과도 있지 않았던가? 결국 사교육의 방법은 ‘요령 중심의 문제 풀이’였다. 창의인성교육을 주입식으로 전락시켜버린 것이다. 하지만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학부모 학생들로서는 대안이 없었다. 이를 선택하는 방법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수능과 논술은 변질되었다. 급기야는 논술 무용론까지 나오게 된 배경이다.  
이야기가 길어졌다. 원래 주제인 SSAT로 돌아가자.
내가 삼성의 인사 담당자라고 생각해보자.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우리 회사를 책임져줄 인재를 어떤 프로세스로 뽑을 것인가? 과거에는 <필기 시험 + 면접>으로 뽑았다. 그런데 면접은 실상 요식 행위였다. 결과적으로 필기 시험 우수자가 선발되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문제점들이 발견되었다. <필기 시험 우수자 = 우수한 직무능력을 보이는 사람>이란 등식을 기대했는데, 이 등식에 어긋나는 사람들이 다수 발생한 것이다. 당연하다. <필기 시험 우수자 = 도서관에서 오래 동안 궁둥이를 붙이고 있었던 사람>이다. 필기 시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은 (1)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식이 있는지, (2) 얼마나 오랫동안 도서관에서 참고 지낼 수 있는지이다. 지식이 많다고, 도서관에 오래 붙어있는다고 일을 잘하나? 당연히 아니다. 일을 잘 하는 사람은 (1) 자기 주도적으로 주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2) 각종 리소스를 동원해 일을 해결하고, (3) 이 과정에서 주변과 협력하는 사람이다. 결국 인재 선발 프로세스와 그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인재상 사이에 괴리감이 생겼다. 입사 제도가 바뀐 근본 원인이다.
이러저러한 변화를 거쳐 2013년 삼성의 인재 선발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이 변했다. 그 프로세스를 음미해보자.
1. 입사지원서 검토 – 여기에서는 주로 (1) 내신(=대학교에서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즉 학점)과 (2) 외국어평가결과를 본다. 이 단계에서는 무엇을 보고자 하는 것일까? 그러니까 대학 생활을 얼마나 충실히 했는지,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기초 어학 능력이 되는지를 본다. 하지만 이는 상대평가가 아니다. 절대평가다. 학점이 높다 하여 선발되는 프로세스가 아니라 주어진 기준을 넘어서는지를 살펴본다. 쉽게 말하면 누가 제일 대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했나를 선발하는 과정이 아니라, ‘이 사람이 대학 생활을 일정 정도 이상 충실하게 했나’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2.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 입사지원서 검토를 통과한 사람들은 그 다음 단계로 SSAT를 치른다. 이는 (1) 기초능력 검사 (2) 직무능력 검사 (3) 인성 검사로 나뉜다. 기초능력 검사는 다시, 언어, 수리, 추리로 나뉘고, 직무능력 검사는 시사상식, 상황판단으로 나뉜다. 그렇다면 이 단계 검사의 의도는 무얼까? 이는 삼성에서 회사생활을 할만큼의 기본적인 사고력과 인성을 갖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어떤 과목에 대해 오랫 동안 반복하여 지식을 많이 쌓았는지를 보기 위한 시험이 아닌 것이다. 
3. 면접 - 면접은 임원 면접, 직무역량 면접의 2단계로 실시한다. 임원 면접은 기본적인 인성 및 조직 적응력을 개별 질문을 통해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직무역량 면접은 선발 부문별로 기본 실무능력 및 활용 가능성을 중점적 평가한다. 직무역량 면접 단계에서는 특히 직군별 전문성이 있는 주제에 대해 응시자 스스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신세대의 가치관과 감각에 맞도록 전문지식, 경험, 포부, 열정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단계의 의도는 무엇일까? 해당 직군에서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전문적인 소양을 체크해보겠다는 뜻이다.
이상의 과정을 통과한 사람에 한해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이어 합격여부를 발표한다.
결국 이상을 음미하면, (1) 입사지원서 단계에서는 기본적인 대학 생활 충실도 여부와 어학능력을 확인하고, (2) 이어 SSAT를 통해서 삼성맨으로서 가져야할 기본 소양 (기초능력, 직무능력, 인성)을 확인하며, (3) 면접을 통해 SSAT를 통해 선발된 사람들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적인 소양을 검증한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다르게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SSAT는 삼성 인재 선발 전 과정에서 어떤 위상을 가진 단계인가? 이는 학과목 지식을 확인하는 단계가 아니다. 비즈니스맨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기초 능력과 직무 능력으로 확인하고, 인성을 체크하는 단계가 된다. 암기식 준비 방법은 이 시험을 디자인한 사람들의 본의도와는 상관없는 것이라는 뜻이 된다. 하지만 여기에 또 한국의 사교육이 ‘마켓’을 발견하고 파고들었다. 이들 문제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를 유형화하고 문제은행을 만들었다. 이를 책자로 발간하고, 인터넷 강의를 진행한다. 물론 이런 준비를 한 사람은 이를 전혀 준비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훨씬 유리한 지점이 있겠다.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고, 제 시간에 풀어내는 것을 연습하면 더 많은 점수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삼성 입사를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관련 책자, 관련 강좌에 몰리는 배경이다. 하지만 이 시험을 치르는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면 이는 옳은 방법이 아니다.
미국 이야기를 해보자. 2002년 미국의 명문 주립대인 UC의 평의회 대표(UC는 10개 캠퍼스가 있기 때문에 캠퍼스마다 총장이 따로 있고, 또 이를 전체에서 묶는 UC 평의회가 따로 있다. 이곳의 대표라면 총장의 총장이라고 할 수 있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앞으로 UC 계열의 입학 프로세스에서 SAT 성적을 배제하겠다는 것이었다. 명분은 이랬다. “SAT가 수능시험이라할 때 이 성적이 좋다면 당연히 대학에 입학해서 잘 적응해야하는데, SAT 고득점과 대학생활은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었다. 시험이 원래의 목적에 봉사하지 않는 상태에서 뭐 하러 그 시험 성적을 참고하느냐는 반발이었던 것이다. UC는 미국에서 중요한 주립대다. 이곳에서 SAT를 배제하면 이는 SAT에 대한 커다란 위협이 된다. SAT를 주관하는 College Board에 비상이 걸렸다. 그래서 나온 것이 2005년 SAT의 대폭 개정이었다. 개정의 내용은 3갈래로 압축된다. 언어 과목 이름이 비판적 읽기(Critical Reading)로 바뀌었고, 수학의 범위가 늘어났으며, 작문(Writing) 시험이 추가되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영어 시험에는 소위 유추(=Analogy)라고 하는 부분이 사라지고, 그 전에는 영어 시험의 한 부분이었던 비판적 읽기가 시험의 이름으로 바뀐다. 간단히 말해 단어 중심의 테스트에서, 비판적 사고력 중심의 시험으로 바뀐 것이다.
미국의 SAT 사례를 들어, 나는 조심스럽게, “SSAT가 앞으로 변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유는 SSAT를 치르는 목적과 다른 양상의 문화가 형성되고 때문이다. 한국의 일각에서 SSAT가 ‘요령 중심의 문제풀이’로 전락하여 ‘무용론’까지 주장하는 사람이 나오고 있는 것은 그 예고라고 생각한다. SSAT는, 미국의 SAT가 변한 것처럼, ‘비판적 사고력 측정’을 더욱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해갈 것이라고, 나는 예측한다. 현재의 SSAT는, 수리와 직무 능력 부분을 제외한다면, 단어 뜻, 문장 이해, 상식에 치중해있다. 사실 이는 주입식 암기식 준비방법으로도 통하는 유형이다. 삼성의 입사 프로세스가 목표로 하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구별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당연히 변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방향은 난이도를 높이는 방향이 아닐 것이다. 비판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방향일 것이다. 이전의 SAT 영어 문제가 그랬다. 단어 뜻, 비슷한 말, 단어 사이의 관계, 문장에 대한 이해도를 물었다. 심하게 말하면 어휘에 충실하면 문제를 풀 수가 있었다. 그래서 당시 SAT를 가르치는 학원의 캐치플레이즈가 “우리 학원은 여름 방학 단기간 동안 SAT에 나오는 모든 어휘를 외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였다. 하지만 2005년 이후 변한 SAT에서는 이런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어휘 문제가 아니라 비판적 읽기 문제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자, 이제 글을 맺을 때가 되었다. 나는 “SSAT의 가장 좋은 준비 방법은 평소의 꾸준한 디베이트”라고 주장한다. SSAT의 상식 문제에 금본위제, 미국연방준비위원회, 화폐 발행권, 미국의 국채 같은 단어가 나올 수 있다. 이를 이전의 주입식 암기식 공부는 단어별로 그 뜻을 정리해 외우는 식으로 준비한다. 기존의 SSAT 준비서들이 그렇게 되어있다. 마치 옛날 장학퀴즈를 준비하는 방법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를 <미국 달러는 미국 정부가 발행해야한다>는 디베이트를 통해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상의 단어들을 익히는 것은 물론, 세계사를 움직이는 금융자본의 현황, 미국 국채 문제의 위급성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것이다. 과연 어떤 방법이 SSAT를 기획한 사람의 의도에 제대로 복무하는 방법일까? 당연히 답은 디베이트다.
대학 재학 시절 디베이트를 꾸준히 한다고 생각해보자. 매주 한가지의 타픽을 소화한다고 해보자. 그러면 일년이면 50개 주제, 4년이면 200개 주제를 섭렵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상식이 생길까? 얼마나 많은 신문과 잡지의 관련 글을 읽게 될까? 얼마나 많은 글들을 행간을 읽어가며 비판적 읽기를 할까? 이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비판적 사고력을 갖게 될까? 이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스피치 연습을 할까? 디베이트를 열심히 하면 SSAT는 물론이거니와 그 다음 단계인 면접까지도 쉽게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디베이트를 통해 향상된 비판적 사고력으로 SSAT의 수리 문제와 직무 문제를 연습한다면 더욱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것이 내 판단이다.
대학생들에게 당부한다. 디베이트를 꾸준히 하라. 이게 현 단계 한국 교육이 목표로하는 바, 삼성같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제대로 복무하는 방법이다. 디베이트를 꾸준히 하면서 시험 직전에 몇 가지 요령을 연습하는 것 – 이게 정도다.
 

한국디베이트신문  Editor@KoreaDebate.org

<저작권자 © 한국디베이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디베이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디베이트신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기 아52134 14054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73 712호 전화 031) 425-7114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훈  |  등록연월일 : 2011년 11월 23일  |  발행인 : 이경훈  |  편집인 : 이경훈
Copyright (C) Since 2011 한국디베이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saedunew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