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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북교육연수원 중등디베이트의 이론과 실제 직무연수> 열려2차례에 걸쳐...총 78명의 선생님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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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7  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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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29일, 12월 5일~6일 2차례에 걸쳐 경주 K 호텔에서는 <2015년 경북교육연수원 중등디베이트의 이론과 실제 직무연수>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디베이트 연수를 희망하는 경북 지역 선생님 78명이 참가하였다. 특히 2기에 열린 연수에는 참가 희망자가 많아 선발해야했을 정도로 선생님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프로그램은 디베이트 개념과 효과,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에 대한 심화 이해, 주제 분석, 실제 수업 적용 사례, 인문학 디베이트로 구성되었다. <디베이트 개념과 효과>에서는 디베이트 교육이 무엇이며,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통하여, 교육의 중심에 서야할 토론 수업의 필요성을 체득했다. 이어 <디베이트 실제 수업 작용 사례>에서는 즉흥연설과 집체 디베이트를 시연했다. 첫날 오후에 열린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에 대한 심화 이해>에서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널리 퍼져있는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왔다. 첫날 마지막 순서인 <디베이트 주제 분석>에서는 주제 분석의 실례를 통해 주제와 관련, 폭넓은 사고를 하는 방법이 소개되었다. 둘째 날의 첫 순서는 <인문학 디베이트의 필요성과 효과>.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고전 읽기를 토론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이어 실제 디베이트 실습. 마지막 시간은 플라톤의 국가를 통한 <인문학 디베이트 실제 수업>을 체험했다. 
디베이트 실습에 참가한 선생님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실습 자리에 앉아보니 학생들의 처지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연수는 명지대 토론지도 석사과정 케빈리 교수가 주강사로, 이철웅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컨텐츠 팀장이 실습 교수로 참여했다. 이철웅 실습 교수는 "학기 중 주말에 쉬셔야할 선생님들이 이렇게 쉽지 않은 연수를 꼬박 치르시는 것을 보고 그 열정에 놀랐다."며, "경북 지역에 디베이트가 확산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로, 경북교육연수원에서 주최하는 이 연수는 매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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