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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16년 여름 안성 방초초등학교 디베이트 자원봉사 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이다. 중복 응답이 있었고, 숫자는 응답자 수, 괄호 안 %는 전체 응답자 수 대비 %를 가리킨다. 박현준 학생, 정현승 학생, 김민수 학생, 이주헌 학생 등 주니어 코치 4명이 참가했는데, 이중 박현준 학생이 수석코치가 되어 리드했다.
1. 디베이트 캠프 참가 동기는?
(1) 토론에 대한 관심 0
(2) 부모님의 권유 4 (23%)
(3) 학교 선생님 권유 8 (47%)
(4) 친구 따라 1 (5%)
(5) 재미있을 듯해서 4 (23%)
2.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일 좋았던 점?
(1) 다양한 토론 주제 1 (5%)
(2) 많은 발언 기회 2 (11%)
(3) 식사와 간식 1 (5%)
(4) 선생님이 좋았다 10 (55%)
(5) 프로그램이 재미있었다 4 (22%)
3.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1) 아주 좋았다 9 (90%)
(2) 좋았다 1 (10%)
(3) 보통이다 0
(4) 불만족스럽다 0
(5) 참가한 것을 후회한다 0
4.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될지?
(1) 매우 도움이 될 것 9 (81%)
(2) 도움이 될 것 2 (11%)
(3) 보통 0
(4) 공부와 관계없을 듯 0
5.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참가하고 싶은지?
(1) 그렇다 10 (90%)
(2) 모르겠다 1 (10%)
(3) 아니다 0
6. 이번 프로그램에서 아쉬웠던 점, 혹은 앞으로 개선했으면 하는 점을 아래에 써주세요.
3일 밖에 안 해서 아쉬웠다.
없다. 다 좋았다.
또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
7. 다음 여백에 소감을 남겨주세요.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를 써도 좋아요. 여백이 부족하면 뒷 페이지에 써도 좋아요.
재미있었고, 또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통하는게 있어서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선생님이랑 같이 수업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같은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싶다. 선생님,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좋았고, 다음에 또 하고 싶고, 정말로 재미있었던 것같다.
화내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기회로 디베이트가 재미있어졌어요. 언니, 오빠들이 재미있어서 더욱 재미있었구요. 나중에 한번 더 하고 싶어요.
선생님과 토론에 대하여 자세히 배워서 좋았다. 다음에도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
선생님께, 선생님, 재미있었고, 또 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이 몇 살 차이나지 않아서 편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안오시면 안돼요? 솔직히 처음에 지루할 줄 알았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선생님들이 몇 살 차이가 나지 않아서 편안했다. 또 너무 선생님들이 착하였다. 선생님들이 겨울 방학 때 똑같은 선생님들이 오면 좋겠다.
이번 디베이트 캠프 참여로 많은 것을 알아가고 하다보니 재미있었다. 또 선생님들이 고등학생 중학생 언니 오빠들이라 친근함이 느껴졌고, 같이 있는 3일 동안 재미있었다. 다음에 한다면 또 하고 싶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방학에 나와서 배우는 것이 즐거웠다.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가 와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잘 가르쳐 주어서 고마워요. 다음에도 또 같은 선생님이라면 또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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