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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세계, 보다 인간답게 사는 길’ - ‘시리아 난민’ 주제로 토론2017년 찾아가는 디베이트 캠프 이천 효양중... 6월 7일~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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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2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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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7월 이천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디베이트 캠프>를 진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6월 7일~8일 이천 효양중학교에서는 ‘격동하는 세계, 보다 인간답게 사는 길’ 관련 “한국은 시리아 난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제로 이틀 간 디베이트 캠프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는 1~3학년 학생들 중 자원한 34명. 7일에는 주제에 대한 이론수업이 진행되었고, 8일에는 두 반으로 분반하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디베이트 실습이 진행되었다. 두 명의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코치가 지도했다.  
 
   
 
김창덕 담당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께서 늘 ‘독서와 토론’을 강조하고 계셔서, 평소에도 학생들이 토론 동아리를 통해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고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디베이트 이론 수업에 교장 선생님과 국어 선생님들이 참관하기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허향숙 코치는 “평소 토론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학생들이 주로 참가하여 태도나 실력이나 빼어났습니다. 특히 시리아에서 온 난민 학생 2명이 재학 중이라 주제 이해도가 빠르고 관심이 높았습니다.”라고 전했다. 학생들 또한 캠프 마무리 발언에서 ‘토론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더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소감을 발표했다.  
 
   
 
참고로 이 캠프는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이천 관내 초중학교 중 디베이트를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한 에 <찾아가는 디베이트 캠프>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허코치는 “이번 디베이트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을 가져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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