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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방학 디베이트 자원봉사 캠프,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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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1  09: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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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가 진행하는 <2017년 여름방학 디베이트 자원봉사 캠프>가 7월 20일부터 대장정에 들어갔다. 경기도 양주 덕현초등학교에서 첫 자원봉사 디베이트 캠프가 시작된 것. 참고로,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는 2015년부터 매 방학마다 중3 이상의 주니어 코치를 인근 초등학교에 파견하여 자원봉사 디베이트 캠프를 하는 일을 계속 해오고 있다. 이번이 제 5회. 
   
 임상현 봉사활동 팀장이 초등생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여름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주니어 코치 약 200명이 초등생 약 800명을 지도할 예정이다. 학교당 수백만원의 혜택이라고 계산하면, 총 수천만원에 육박한다. 이를 청소년 디베이트 코치들이 무료로 자원봉사하는 것. 
 
역시 가장 수고하는 사람은 주니어 코치. 이들은 바쁜 학업에도 별도로 모임을 갖고 '어떻게 하면 잘 지도할 수 있을까' 머리를 짜낸다. 두번째라면, 이들을 격려하는 해당 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 선생님, 학부모님들. 아무리 학생들이 원해도 해당 학교가 움직여주지 않으면 물거품이기 때문이다.
 
물밑에서 수고하는 분들의 노고도 기억해야 한다.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의 청소년 자원봉사단장님을 비롯해서 요원들이 묵묵히 자원봉사한다. 김효정 단장은 "한국 학생들만큼 바쁜 학생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늘 사정이 바뀝니다. 그동안 얼마나 엑셀 파일을 바꿔야했는지 모릅니다. 그럴 때마다 이 활동에 참여하고자하는 학생들의 바램을 가급적 들어주려고 애를 씁니다.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활동이니까요."
아래 사진은 오늘 첫발을 내딛은 덕현초의 봉사활동 모습. 이 학생들은 벌써 5번을 참가한 베테랑들이다. 
자원봉사 활동은 지역별로, 학교별로 8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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