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17년 여름 경기도 아미초등학교 디베이트 자원봉사 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이다. 설문에 참여해준 초등학생들은 총 27명. 중복 응답이 있었다. 숫자는 응답자 수, 괄호 안 %는 전체 응답자 수 대비 %를 가리킨다. 이윤경, 김재아, 윤지혜, 오윤아, 김도형, 신서호, 박세웅, 박건웅, 윤병직, 김은빈, 배윤슬, 최윤정 학생 등 주니어 코치 12명이 참가했다. 이중 이윤경 학생이 헤드코치가 되어 리드했다. 

 

 

 

 

없음 / 그냥 재미있었다. 

 

없다 / 없다

 

3일인 것,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 (일주일 동안) / 선생님들 외에도 식사 모두 좋았고, 다음에도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디베이트를 하면 좋겠어요. 

 

없다 / 아주 재미있었다!!!

 

마지막 전체 디베이트 대 모두가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 담임쌤이 너무 착하시고 예쁘셨어요! 그 쌤이 오래갔으면 해요! 파이팅!

 

자료가 많은 것을 주제로 했으면 좋겠다 / 선생님께, 다음에 또 봤으면 좋겠어요. 편지가 너무 짧네요. 

 

모두가 다른 반끼리하는 토론에 하면 좋겠다 / 다음 번엔 다른 반과 같이하는 토론에 모두가 참여하고 주제를 조금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없음 /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없어요. 완벽했어요. / 3일 동안 매일 7시간씩 열씸히!! 성실하게 저희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디베이트 수업이 매우 도움이 될 것같아요.^^

 

디베이트하는 날을 늘린다 / 재미있었다

 

업습니다.

 

없음 / 3일 동안 저희를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다. 5학년 때에도 했었는데, 별로여서 6학년 땐 안해야겠다했는데 막상 신청해보니 지금 이 선생님 그대로 다시 또 하고 싶다. 한마디로 선생님이 제일 좋았다. 

 

없음 / 재미있었다. 선생님도 좋았다. 

 

4명만 해서 아쉬움 다음에는 다 했으면 좋겠다 / 노키즈존을 조금 더 알게 된 것같다. 

 

없음 / 3일 동안 힘드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아미초 학생들을 위해 잘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정말로 감사한 것같습니다. 학교 시간에 토론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어 잘 참여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시간을 계기로 잘 할 수 있게 되어 2학기 수업 동안 잘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도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쉬운 점 개선할 점이 없이 다 좋았다 / To 선생님께 (오윤아 쌤, 신허호 쌤, 김도현 쌤) 선생님들이 친구같이 친근하고, 친절하여 좋았고, 좋은 조언은 많이 해주셔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우윤아 샘이 진짜 예뻤다. 쌤들 감사합니다. 

 

3일보다 기간을 늘리면 좋겠습니다 ./ 코치님들 너무 감사했고요, 다음에 할 수 있으면 또 같이 활동하고 싶을 만큼 좋앗어요. 팀도 좋았고, 다음에도 신청을 할 수 있길 바란다. 프로그램도 완전 재미있었다. 

 

모두 디베이트 참여하면 좋겠고 날짜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 /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잘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재미잇었고 너무 친절해 좋앗다. 다음에 또 이 선생님이 왔으면 좋겠다. 

 

더 많은 주제로 디베이트하고 싶다 / 선생님들^^ 3일 동안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디베이트 캠프를 할 수 있다면 다시 만나도 재미있을 것같아요. 3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선생님! 오윤하 선생님 예뻐요. 신서호 김도형 선생님! 재미있었어요. 

 

디베이트 시연이 긴장되서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쉬웠어요. 코치님들 디베이트 시연 때 뭔가 죄송했어요. 그리고 우윤아 쌤 이뻐요.^^ 신소호, 김도현 쌤도 수고했어요.^^

 

밥 /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3일이라는 시간이 3분처럼 짧아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좀 길게 했으면 좋겠다 / 선생님들께 이번 디베이트가 2번째이지만 1번째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만나요. 안녕히 가세요. 감사합니다. 

 

없음 / 재밌었다.

 

이번이 디베이트 처음이어서 잘못했던 점이 많이 아쉬웠다 / 선생님들(형들)이 아주 재미있게 수업을 해주셔서 처음에는 오기 싫었는데 다음에 또 오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없습니다 / 발언기회가 많고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재밌었습니다. 코치님들 감사합니다! PS 오윤아 코치님 너무 예쁘고 신서호 보조코치님과 김도형 코치님도 감사했습니다.^^

 

오윤아 쌤 너무 이뻐요~ 그리고 남자 선생님들도 재미있고 좋았어요. 겨울에도 또 참가하고 싶어요. 

 

우리 쌤 예뻐요. 그런데 저는 정말 쑥쓰러웠습니다. 헷, 다음에는 자신감 있게 해야할 듯. 쌤들 모두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