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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라북도 교육연수원 조정협상능력 집단토론 연수> 열려종조정협상능력과 집단 토론을 집중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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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5  1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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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8일 전라북도 교육연수원에서는 관내 6급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전라북도 교육연수원 조정협상능력 집단토론 연수>를 진행했다. 이는 ▲ 전라북도 교육연수원 연수 참가자의 실무 능력 향상과 ▲ 6급 공무원들의 상급 진급 시험 준비 능력 함양을 위한 것으로,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케빈리 회장과 김민영 전문코치가 리드했다. 

“5급 승진 시험. 공무원 사회를 아시는 분들은 이게 얼마나 개인의 인생에 중요한지 잘 알 것입니다. 드디어 고급 공무원의 반열에 드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 시험이 바뀌었습니다. 4지선다형보다는 조정협상능력, 프리젠테이션, 토론, 문제해결능력이 대세입니다. 지금 공무원 하시는 분들, 특히 이전부터 공무원 생활을 해 오신 분들 중에는 이런 문제 유형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연수가 개최된 배경입니다.” 케빈리 회장의 설명이다. 
하루 종일 진행된 연수는 ▲ <조정협상능력의 이해> 강의, ▲ <조정협상능력>의 실습, ▲ <집단토론의 이해> 강의, ▲ <집단 토론> 실습, ▲ <특강 : 한국 토론 교육과 디베이트>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실습 시간에 연수 참가자들은 각각 발표자, 심사위원, 평가위원의 역할을 골고루 맡아보며 조정협상능력과 집단토론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한 연수 참가자는 “사실 처음에는 ‘뭐를, 어떻게 평가하겠다는 것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이 늦은 나이에 어디 학원이라도 있다면 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직접 실습에 참여해보니 무엇이 핵심인지 알겠다.”고 말했다. 
케빈리 회장은 “사실 학창 시절에 디베이트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면 어렵지 않은 문제들입니다. 지금부터라도 5급 공무원 대비하시는 분들은 디베이트 활동을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논리적 순발력, 경청 능력 등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김민영 전문코치는 “마치 수능 대비반처럼 연수 참가자들의 클래스 집중도가 높았습니다. 실습을 위주로 진행한 것이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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