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베이트신문
전문코치 칼럼강동일 전문코치 칼럼
디베이트 심판을 보다[디베이트 이야기_3]
한국디베이트신문  |  Editor@KoreaDebate.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6:32: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디베이트에도 심판이 있다.
찬성과 반대로 팀을 나눠 주장과 근거를 바탕으로 누가 더 논리적으로 상대방팀을 공략했느냐 하는 것을 다툰다.
   
 
6월 6일 현충일. 국경일이었다. 
오늘은 용인 풍덕고등학교(교장:윤일경)에서 1학년과 2/3학년으로 나누어 디베이트 대회가 열렸다.
1학년은 '대한민국헌법 기본권 조항에서 '국민'을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 라는 주제로,
2/3학년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추첨민주주의 뽑아야 한다.'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개헌과 우리의 삶'이라는 소주제로 디베이트의 Topic을 뽑았다.
참가한 학생들이 모두 61팀, 각 팀당 3명씩, 총 183명이 참가했다. 
 
심판과 본부의 선생님들까지 모두 40여명, 전체 약 200여명이  참가한  학생 디베이트 대회이다.
한 학교에서 치러진 대회를 감안하면 어마무시한 숫자다.
그만큼 풍덕고등학교의 디베이트 열기와 학생들의 열정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2학년 결승전 장면
교장선생님은 1학년 학생이 건네준 작은 인사에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몸과 마음이 행복하게 변화하기도 했다는 후일담이다.
"이런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할 때는 힘들었지만 마치고 나니 너무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감사의 인사인가? 그것도 1학년이~~ 이 학생은 분명 내년에도 참가할 것이다.
 
2학년 결승에 참가한 학생들은 엄청난 실력으로 디베이트 결승전 및 시연을 훌륭하게 해냈다. 이런 청소년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 것이며, 디베이트도 나날이 발전하고 대한민국에 뿌리 내릴 것이다.
   
  윤일경 교장선생님, 케빈리 교수님, 그리고 심판보신 코치님들.
대회를 마치고 교장실에 모여 기념 사진 한장을 남겼다.
다른 코치님과 선생님들도 많은데 우리 3기 코치님들과 Kevin Lee 교수님, 맨 오른쪽 교장선생님과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서~~~
 

[출처] https://blog.naver.com/easttop67/221294355729

 

 

한국디베이트신문  Editor@KoreaDebate.org

<저작권자 © 한국디베이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디베이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디베이트신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1849 13837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4층 B-1호 전화 02) 886-7114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훈  |  등록연월일 : 2011년 11월 23일  |  발행인 : 이경훈  |  편집인 : 김상화
Copyright (C) Since 2011 한국디베이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saedunew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