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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생각의 탄생 김민영원장님께서 주최하시고,
대한민국 디베이트 확산의 시조새, Kevin Lee 대표님의 열강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평촌 학부모님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도 한꺼번에 느끼고 왔습니다. 확실히 달라지고 있음을 느겼습니다. 약 300여 분이 2시간 동안 정말 열심히 들으시더군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디베이트를 통한 깊이 있고, 내실 있으며, 전인교육으로 나아가는 현장의 열기가 너무 뜨거웠습니다.
평촌,
생각의 탄생(+김민영원장님)
그리고 Kevin Lee 교수님의 멋진 디베이트 열강
그리고 디베이트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
평촌은 그 열기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디베이트 본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디베이트가 대한민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그날, 모든 직장에서도 디베이트를 통한 회의와 의사결정 과정에 도입되는 그날까지...쭈욱~~~~~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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