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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트 학부모 아카데미 3기> 모임 안내8월 2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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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18: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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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부모님들이 디베이트를 실제로 한번 경험해볼 수 있는 <디베이트 학부모 아카데미 3기> 모임이 8월 26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사무실에서 열립니다.(정부과천청사역 부근)
자제분들이 디베이트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학부모님들, 디베이트의 개념은 이해하나 아직 실제를 경험해보지 못한 학부모님들이 대상입니다. 실제로 디베이트를 경험해보면서 그 심오한 디베이트의 세계를 한번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 시간 : 8월 2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반까지. 
* 참가 비용 : 무료
* 내용 : 디베이트의 실제를 경험
* 참가 신청 : 010-4216-0893 
* 장소 :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사무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부근)
 
감사합니다.  
 
제1회 학부모 디베이트 아카데미 모임에 참석해주신 분들이 남긴 후기 20190520
 
소감1.
디베이트...머리로는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직접해보니 떨리고 쉽지 않은 작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찬반토론이 몰입도가 상당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틀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디베이트를 전체적으로 리드해 가는 코치님들의 에너지가 상당히 소모되는 작업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시간 내시고 새로운 경험을 엿보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드리고 싶어요..
 
소감2.
중간에 도망가고 싶은 압박을 받았지만 끝까지 남았다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소감3.
^^ 오랜만에 집중해서 머릿 속으로 정리하고 노트에 적을수 있는 기회였어요. 의논을 내고 이야기를 해보니 재미는 있었고 제 입장에서는 신선했으나 쓰기 과정과 발표하기에서는 헉! 하는 두려움과 어려움 때문에 저 스스로 숨게되더라구요^^;;
좋은 주제를 주셔서 제아이의 입장이 되어보니 그동안 편견에 통제를 했었던 저를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덕분에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소감4.
오늘 아침 나오면서 낡은 옷을 재활용통에 넣으려고 했다가 너무 추워서 그대로 입고 디베이트에 참여했어요. 근데 디베이트하는 중에 머리를 쓰느라 너무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다보니, 어느새 교실에서 재활용옷을 벗어 던졌더군요. 이 나이에 땀을 흘려가며 디베이트란걸 할 줄 몰랐네요~^^ 토론? 논쟁?에 대한 편견도 조금은 버리게 되었구요. 토론, 디베이트하면 상대방과 싸우게 될거라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어떤 분의 말씀처럼 '살아있다'는 기분도 느끼고, 또 다른 분 말씀처럼 머리도 아팠던 나름 치열했던 경험이었슴다.... 생각도 고민도 많아졌구요~ 옷이 식은땀??에 젖어 나올 땐, 더 추워졌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셔요~~~
 
소감5.
지난 주 아이 땜에 디베이트를 처음 접해보고는 넘 좋은 방식이라 저도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100권읽기를 디베이트 방식으로 읽는다고 해서 넘넘 그 과정이 듣고 싶었거든요. 아이 진로 땜에 외고 설명회를 갔더니 디베이트 방식으로 수업 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이 아닌 토론 방식으로 해서 해외대학을 진학해도 아이들이 수업을 잘 따라간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해보니 한가지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그동안 책읽으면 무조건 작가의 생각을 그대로 비판없이 받아들이는것이 과연 옳은가?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왠지 그과정을 다 배우면 ㅎ 저도 책을 한 권 쓸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잠시나마 ㅋ 가져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감6.
좋은 체험 기회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하고 멋진 학부모님들과 함께 참여해서 반갑고 많이 배우고 감사했습니다. 실제 체험을 하니 먼저.. 이런 활동을 즐겁다하는 아이가 대단하고 고마웠습니다. 또한 디베이트 효과라는 사고력 발달의 메카니즘을 직접 경험하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방법론임을 매우 공감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멋진 팀워크를 통해.. 각자의 지식과 가치와 논리가 서로 통합되어 완성되어가는 것을
경험하면서 함께 공부하는 막강한 힘과 가치를 다시금 발견한 것같습니다.
 
소감7. 
참관 정도로 생각했는데 뜻밖의 실전 투입에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간만에 느껴보는 날 선 긴장감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날 것 그대로의 생동감이 신선한 자극으로도 느껴졌습니다. 이분법적 사고 보단 오히려  다각도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다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몸에서 겨우 2퍼센트의 질량을 차지하는 뇌가 22퍼센트의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뇌스포츠로서 다이어트에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합니다^^
 
제2회 학부모 디베이트 아카데미 모임에 참석해주신 분들이 남긴 후기 20190624
 
OO 어머님>>
ㅎㅎ 감사합니다~ 제 영상은 부끄러워 볼 수가 없네요ㅋ 체험을 할 거라고 생각은 하고 간 자리였지만 매우 당황하여 횡설수설 한 것같아 민망합니다. 하지만 체험해 본 경험의 시간을 통해 제가 생각하게 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소에 "내 생각은 이래서 이러이러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왜 그런가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찾기도 힘들고 논리가 맞게 이야기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보고 스스로에게 다시 질문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삼 다시 체득한 내용이자 좋았던 부분은 한 팀이 되어 생각과 주장을 공유한 팀원의 다양한 생각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상대편의 주장을 들으며 서로 다른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굴리려니 들어있는게 있어야 빼낼 것도 있다고 다시 한번 생각이 들어서 책을 좀 더 읽어야겠다는 반성도 했답니다~~
 
□□ 어머님>>
막연히 토론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굉장히 체계적이고, 세밀한 작업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토론에서 이기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주제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공부도 되고, 사고력도 발달해가는 것이란 것을 직접 체험을 통해 느낄 수있었습니다. 남편하고 종종 다양한 토론을 빙자로 말싸움을 벌이곤 하는데, 디베이트 토론처럼 점차 양쪽 입장이 절충되는 과정을 실생활에서도 응용해서 모두가 좀더 감정적이지 않고, 생산적으로 대화를 나누게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ㅋ
 
☆☆ 어머님>>
요즘 “사고력”이 아이들 학습에 있어서 화두가 되고 있는데, 생각하는 힘은 아이들 공부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현명하고 똑똑하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디베이트를 통해서 비판적 사고력을 강화하고 지적인 아이들로 만든다는 강사님의 얘기가 많이 와 닿았고, 디베이트 실습을 통해서 평소 많이 들어보았던 주제도 더 깊이있고 다양한 측면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힘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독서를 참 안하는 편인데, 아이와 함께 디베이트를 배우면서 함께 독서를 하면 삶이 풍성해지고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간만에 짧은 시간 안에 의견을 정리하느라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 보았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디베이트를 신랑과 함께 배우면...부부싸움이 더 늘지 줄지...궁금하긴했습니다!!ㅋㅋ 좋은 강의 감사헀어요~^^
 
△△ 어머님>>
디베이트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짧게라도 실제로 경험해보니 학습을 떠나 일상생활에서도 필요성을 더 느끼게 되었어요. 먼저, 강의로 디베이트를 간단히 풀어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가 되었고, 찬반팀을 나눈 실전에서는 저절로 경청하고, 깊이 생각하게되고, 팀원들과 의견 나누다보니 부족하게나마 논리적으로 제 의견을 말하게 되더라고요~ 그나마, 오늘 주제는 일상적인 거였지만, 조금 더 깊이 있는 책을 읽고 디베이트를 하게된다면 정말 주변지식이 많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평상시에 좀 더 많은 상식을 쌓도록 좀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아이에게 디베이트를 접하게 해주고 저도 좀 더 깊이있게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 강의 감사했습니다^^
 
◇◇ 어머님>>
그냥 디베이트가 뭔지 부담없이 강의들으려 갔는데 실제로 디베이트 수업을 직접해보니 머리가 하애지면서 부담백배가 되었어요 솔직히 앞에 나가서 발표라는 걸 해보니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두 팀이 주제를 가지고 찬반으로 나눠서 토론하는데 상대방 의견에 반박하기 위해 조목조목 적어가며 비판적 사고를 갖고 경청할 수 있었던게 제일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나름 흥미진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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