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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겨울방학 청소년 디베이트 자원봉사 캠프 초등학교 / 주니어 코치 모집캠프 유치 희망 초등학교 / 주니어 코치 모집... 디베이트 캠프 무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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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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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여름방학부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청소년 디베이트 자원봉사단 활동이 2019학년도 겨울방학 때도 진행된다. 이번에 제 10회.
구체적으로는 2019학년도 겨울방학 중 해당 지역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산하 청소년 디베이트 자원봉사단 소속의 디베이트를 훈련받은 중/고등학생들이 <인문학 디베이트 캠프>를 자원봉사로 진행하는 것. 이 캠프의 특징은 주입식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토론 교육의 필요성과 심각성을 깨닫는데 있다. 2019학년도 겨울방학은 1월 중 3일 동안 진행된다. 
 
   
  디베이트 자원봉사 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디베이트를 하고 있다.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청소년 자원봉사단 김효정 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1) 참가 학생의 인성 교육 효과, (2)참가 학생의 인문학 교육 효과, (3) 참가 학생의 토론(디베이트) 교육 효과, (4) 참가 주니어 코치의 수준높은 자원봉사 활동 경험 효과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학년도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자원봉사 활동은 <해양세력의 균열, 과연 대한민국은 어디로?>를 테마로 하고, <주제 1 : 미국이 한반도 방위비 부담으로 어려워할 때 한국은 적극 도와야 한다.>, <주제 2 : 일본도 정식 군대를 가질 권한이 있다.>를 주제로 한다. 
이 행사에 참가를 신청하는 초등학교와 주니어 코치는 아래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전화 02-886-7114 혹은 <케빈리의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카카오채널 https://pf.kakao.com/_fRxmxmT 로 하면 된다. 
 

 
다음은 케빈리 대표가 쓴 캠프 발문이다. 
 
<해양 세력의 균열, 과연 대한민국은 어디로?>
 
서구 세력의 힘이 아직 동북아에 미치지 못했을 때,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질서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달리 말하면, 중국 중심의 대륙 세력 일변도였습니다. 한반도 입장에서는 대륙만 신경쓰면 될 뿐, 일본은 그저 도와줘야할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16세기 <지리상의 대발견> 이후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포루투칼 조총으로 대표되는 서구의 선진 문화를 접한 일본은 새로운 기회를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힘을 키워 '중국을 치러 간다'는 명분으로 1592년 조선을 쳐들어왔습니다. 바로 임진왜란입니다. 한반도에 해양 세력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입니다. 
이후 1868년 메이지 유신을 통해 서양문물을 더욱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일본은 군국주의로 돌변, 조선, 만주를 침략합니다. 참담한 식민지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해양 세력은 만주 벌판까지 지배했습니다. 
결국 동북아 질서를 한반도를 중심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해양 세력은 한반도를 디딤돌로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하고, 대륙 세력은 한반도를 방패삼아 이를 막아내려고 합니다. 즉, 한반도는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의 각축장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국과 구소련은 대륙 세력을, 미국과 일본은 해양 세력을 대표합니다. 한국 현대사는 바로 이 두 세력 간 힘겨루기 과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해방 이후 분단되어 이후 70년간 대치하게 된 것도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최근 해양 세력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팍스 아메리카나를 구가하던 미국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2030년 쯤이면 미국은 패권을 유지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도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최근 미국은 방위비 분담금을 한꺼번에 5배나 올려달라고 한국에 요청합니다. 그 틈을 타서 일본에는 평화헌법 개정, 자위대 개편 등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세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력에 균열이 생긴다는 것은 국제관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지각변동의 규모가 클 경우, 해당 국가들 사이의 평화가 위협받을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통적으로 해양세력에 속해왔습니다. 하여, 이제는 우리의 생존과 평화를 위해 물어야 합니다. 
‘해양 세력의 균열, 과연 대한민국은 어디로?’
이와 관련, 디베이트 주제로 선택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제 1 : 미국이 한반도 방위비 부담으로 어려워할 때 한국은 적극 도와야 한다.>
<주제 2 : 일본도 정식 군대를 가질 권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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