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베이트신문
오피니언기자수첩
"말을 잘하고 싶고 토론에 대해 알고 싶다면"목동 신월중학교 1학년 고대영 학생 기고문
한국디베이트신문  |  Editor@KoreaDebate.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25  08:01: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내가  처음  디베이트를  만난 것은 엄마의 추천 때문이었다. 늘 듣는 엄마의 추천이여서 딱히 관심을 갖지 않았다. 다만 평상시와 달리 발표할 때는 말을 더듬고 어색한 점이 있어서 교정하기 위해 디베이트 수업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처음 수업 때 충격과 창피를 느꼈다. 충격은 토론이 이렇게 자세하고 절차가 있다는 것을 알아  충격이었고, 내가 이렇게 말을 못하고  토론을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창피를 느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무조건 디베이트가 하기 싫어졌다. 그러나 부모님께서 이미 시작을 했으니 최소 6개월 정도는 도전해보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의지를 갖고 디베이트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발표와 토론할 때  말을  더듬는 것이 줄고  디베이트를 차차  알게 되었다. 디베이트를  알게  될수록 나의 표현의 문제점과 토론 방식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알면 알수록 수업에 욕심이 생겨났다. 더  잘하고 싶고 더 배우고 싶어졌다.

또한  디베이트를 마치고 에세이를 쓰는데 처음에는 디베이트와 마찬가지로 에세이도 아예  몰라서 형식도 따지지 않고 그냥 썼다.  하지만 에세이도 논술의 서론, 본론, 결론의 체계가 있었다. 디베이트를 통해 에세이를 쓸 수 있게 되었다.  토론은 그냥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만  알았고 에세이는 그냥 쓰는 줄로만  알았는데  모든 게  절차가  있고  방식이 있었다.

만약 말을 잘하고 싶고 토론에 대해 알고 싶다면  디베이트 수업을 추천한다.

   
 

목동 신월중학교 1학년 고대영 학생

 

 

 

한국디베이트신문  Editor@KoreaDebate.org

<저작권자 © 한국디베이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디베이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단청
울 아들도 올 중 1학년이 됩니다. 저런 소감을 발표하는 1인이길 기대해 봅니다.
(2012-01-01 23:27:40)
케빈리
저도 이렇게 중학교 1학년 때 디베이트를 알았다면.........정말 부럽습니다.
(2011-12-25 09:14:2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디베이트신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1849 13837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4층 B-1호 전화 02) 886-7114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훈  |  등록연월일 : 2011년 11월 23일  |  발행인 : 이경훈  |  편집인 : 김상화
Copyright (C) Since 2011 한국디베이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saedunew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