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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양 과천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 성료12월 8일 귀인중학교... 96명 힉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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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0  1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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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주최, 안양과천 디베이트코치 협의회 주관 <제1회 안양・과천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가 12월 8일 일요일 안양의 귀인중학교에서 총 32개팀 96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디베이트 경기 모습
케빈리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장은 “첫번째 대회인데도 조기에 마감되어 대기팀까지 있었던 것, 불참자없이 모두가 참가했던 것, 참가 학생 모두가 3라운드의 경기를 치러낸 것, 대회가 끝난 후 전혀 잡음이 없었던 것, 그리고 무엇보다 안양 과천의 학생들이 놀라운 수준으로 디베이트 주제를 소화해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대회는 대성공이라고 평가한다.”며, “이로서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성공적인 디베이트 대회 진행이 가능하다는 기대가 가능해졌다.”고 대회 의미를 정리했다. 
실제로 결승전과 시상식에 함께 한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은 “대회를 보면서 내내 의회의 동료들에게 생중계를 했다. 학생들이 이런 성숙한 토론 태도를 보여주다니 놀랍고 기대가 된다. 마음 같아서는 매년이 아니라 매분기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님 격려사
이번 디베이트 대회의 테마는 <인권, 어떻게 심화 발전시켜야 할까?>. 구체적인 대회 주제는 초등은 <청소년 의회를 공식기구화해야 한다.>, 중등은 <기본권에 지방자치권을 포함시켜야 한다.>로 정했다. 인권의 심화 발전 과정을 연령별 확대, 지역별 확대라는 측면에서 이해해보자는 취지. 
대회의 공정한 진행을 위해, 안양 과천 지역의 코치들은 대회 스탭으로만 봉사했다. 심판은 멀리 정읍에서 온 토론 전문가 과정 9기 코치님들, 분당에서 온 토론 전문가 8기 코치님들이 맡았다. 결승전 심판은 방제식, 손은영, 강동일 코치 등 이미 오랫동안 디베이트 활동을 해온 전문코치가 복수로 맡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자체 정부도 적극 후원했다. 중등 1, 2등은 안양시장상, 3, 4 등은 안양시의장상, 초등부문의 경우 1, 2등은 과천시장상, 3, 4 등은 과천시의장상을 수여했다. 3라운드까지 참가한 학생들 모두에게는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장 장려상이 수여되었다. 안양과천 디베이트코치 협의회 김민영 전문코치는 “디베이트는 대회는 누가 우승자인가를 가르는 대회가 아니라, 모두가 모여 디베이트 기량을 늘리고, 친목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다. 그래서, 상도 특정 학생에게 주목하는 상만 주는 것이 아니라, 애쓴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이 공을 돌리는 상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학생 모두에게는 상장 외에 대회조직위에서 만든 메달이 수여되었다. 
   
  참가한 학생 모두가 상을 받는 디베이트 축제
김민영 전문코치는 “이번 대회에 성원해주신 안양 과천 지역의 학부모님, 학생, 관계자분, 코치님들에게 무한히 감사드린다.”며, “이 힘으로 내년에는 좀 더 많은 학생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디베이트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이 대회 진행에 필요한 모든 경비는 안양 과천 지역의 코치님들, 그리고 몇몇 후원자들이 전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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