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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당선인, 예비 보좌진 토론식 연수로 눈길소통 능력 강화가 목적, 덤으로 국정 과제 공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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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1  1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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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등원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민병덕 당선인(경기 안양 동안구갑)이 예비 보좌진 연수를 100% 토론식으로 꾸며 눈길을 끌고 있다.
민병덕 당선인은 5월 9일부터 시작되는 예비 보좌진 연수를 소통 능력 강화와 국정 과제 공감을 위해 모두 토론식으로 진행한다. 9명의 예비 보좌진 모두가 직급에 상관없이 평등한 조건에서 참여하는 것이 특징. 구체적으로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국정과제를 ▲ 한반도 통일, ▲ 코로나 이후의 삶, ▲ 정치 개혁, ▲ 헌법 개정, ▲ 양극화 해소 등 5가지 세션으로 나눠, 해당 분야별로 중심이 되는 문제를 주제로 뽑아 토론으로 정리한다. 예를 들어, 코로나 이후의 삶 세션에서는 <인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실패했다>를 주제로 토론하여 바이러스에 맞서는 인류의 현재 준비 상태를 점검한다. 헌법 개정 세션에서는 <대한민국 헌법에서 국민을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토론하여 세계화 추세 속에서의 인권 문제를 생각해본다.

   
  토론식 연수를 진행 중인 민병덕 당선인 예비 보좌진들

민병덕 당선인은 “어느 때보다 소통이 중시되는 시대를 맞아, 국회 등원을 위한 보좌진 연수 자체를 토론식으로 진행하게 되었다”며, “토론의 힘인 협력, 공감, 소통, 리더십을 저와 함께 할 예비 보좌진들이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민병덕 당선인은 가족 모두 디베이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선 민병덕 당선인과 부인 김민영씨가 토론 전문가 과정을 이수했고, 아들(고2)과 막내딸(중3)은 방학 때가 되면 인근 초등학교에 가서 자원봉사로 디베이트 캠프를 지도할 정도다. 대학생인 큰딸(21세)도 토론 전문가 과정을 이수 중. 부인 김민영씨는 “가족 모두가 디베이트로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며 세상에 대해 토론하고 있보니, 남편이 이를 의정활동에까지 연결해야겠다고 생각한 듯하다.”고 설명했다.
민당선인이 준비한 토론식 보좌진 연수는 토론전문가 케빈리가 진행한다. 케빈리는 “입법부 공무원이자 예비 정치인이 될 민당선인의 예비 보좌진들이 디베이트의 매력를 체험하고, 이를 국회,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에 확산시키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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