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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무학여중, 코로나시대 대응에 관한 학년별 디베이트 경연대회를 열다.2020.7.2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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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4  15: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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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중심학교를 만들어가는 마산무학여자중학교(학교장 이경식)는 2020. 7. 29. ~ 7. 30. 이틀 간에 걸쳐 시청각실에서 학년별 디베이트 결선대회를 열었다. 한국 디베이트 도입의 선구자 케빈 리 교수를 심판위원장으로 하여 코치 자격을 갖춘 선생님 등 3인이 심판을 본 대회의 열기는 무척 뜨거웠다.
제2회 학년별 디베이트 경연은 ‘코로나 19시대에 관한 우리들의 생각 나누기’를 대주제로 1학년은 ‘인간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실패했다.’, 2학년은 ‘방역을 위해 경제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정당하다.’, 3학년은 ‘재난 지원금은 선별 지원해야 한다.’를 주제로 선정하여 치열한 경쟁을 선보였다.

   
 

특히 3학년의 먼저 발언팀 ‘피닉스’는 동전 던지기에서 반대를, 나중 발언팀 ‘별별선별’은 찬성의 당위성을 두고 입안과 교차질의 반박을 통해 열기를 끌어 올렸고, 요약과 전체교차질의 시간에는 상호논쟁의 치열함에 함께한 3학년 전체학생들의 숨소리마저 삼켰다. 결과를 떠나 ‘별별선별’의 이지우 양은 토론준비과정이 힘들었지만 역지사지는 물론 내면적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된 것에 큰 만족을 얻었다는 소감을, ‘피닉스’의 추민지 양은 아쉬움이 남지만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 것을 실감하게 된 것은 디베이트 덕이라 피력했다.
케빈 리 교수는 심판 후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의 준비와 진행에 관한 요소요소를 짚어가며 학생들의 역량을 북돋워 주었고, 참가학생들은 케빈 리 교수에게 지도 받은 것에 관한 만족을, 관객으로 참여한 전교생들에게는 친구들의 멋진 모습에 용기와 희망을 얻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마산무학여중은 오는 8. 12. ~ 14.까지 3일간 주니어 디베이트 코치자격 연수 캠프를 열어 3급자격자는 2급 과정을, 무자격 학생은 3급 주니어 코치과정을 진행하는데 이번 대회 주제가 코로나 시대에 대한 대응과정이 주제였다면, 캠프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대응으로 ‘한국은 기본소득제를 도입해야 한다.’, ‘미국은 파리기후협약에 동참해야 한다.’ 는 주제를 가지고 심층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겨울방학에는 토론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으로 인근 초등학생들을 초청하여 케빈 리 교수와 함께하는 초등 디베이트 교실(캠프)을 열고, 코치 자격을 갖춘 마산무학여중생들이 멘토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한편, 학교법인 덕명학원(이사장 서준렬)내에 설치한 ‘무학토론대학’은 마산무학여중에서 주니어 코치 자격을 취득한 재학생과 졸업생을 온라인 대학생으로 입학시켜 ‘줌(프로그램 Zoom)’을 이용하여 학기별 1회 이상의 온라인 경연대회를 열 예정이다. 마산무학여자중학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내어 문제해결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길을 여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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