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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디베이트 특강11월 27일.... 집체 디베이트 실습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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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8  08: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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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오후 1시부터 삼성전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케빈리 교수의 디베이트 특강이 있었다. 총 2시간. 첫시간은 디베이트에 대한 개괄적 설명. 두번째 시간은 집체 디베이트.

첫번째 시간에서 케빈리 교수는, 실제 디베이트를 적용한 회사의 동영상을 보여주며, 디베이트라는 방법을 적용한다면 똑같은 사람들도 전혀 다르게 반응한다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이어, 요즘 사회 생활에 가장 중요한 <비판적 사고 능력의 함양>은 디베이트를 통할 때 가장 쉽게 배울 수 있음을 설명했다.

관심을 끈 것은 두번째 시간의 디베이트 실습. 현장에서 정한 주제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오프라인 송년모임을 취소해야 한다.>. 비록 온라인이라는 제한된 공간이었고, 처음 디베이트를 접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열심히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디베이트라는 말을 확실하게 알게 되어 좋았다.", "토론, 토론하는데 왜 토론이 중요하닞 알았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실습 디베이트에서 이렇게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케빈리 교수는 "지금 디베이트는 학교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유치원에 확산된 것은 물론, 국회에도, 정치인들 사이에도,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SK 텔리콤, 현대카드, LG 인화원 등에서 관심을 보이다가 이번에는 한국기업의 대표라는 삼성전자의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무적인 일입니다"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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