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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월 참가 코치님들이 원하는 것을 공급하고파"<케빈이 만난 디베이트 코치> 양진희 / 정하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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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6  17: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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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트 열풍이 불고 있다. 서로 다른 장에 있던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디베이트에 헌신하고 있다. 궁금하다. 어떤 사연으로 디베이트에 뛰어들게 되었고,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 궁금증을 풀고자 케빈리가 한국 디베이트 코치 열전을 시작한다. 오늘은 한국토론대학에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코칭기법 월례모임 제3회 진행자 양진희 / 정하나 코치를 만났다. 이 강좌는 12월 7일 저녁 8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편집자 주>

<디베이트 클래스 확! 늘리는 방법>을 진행하는 양진희 코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양진희 코치

* 본인 소개를 해준다면?
안녕하세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베이트를 지도하고 있는 양진희 코치입니다.

* 다코월 강사로 자진 신청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병아리 코치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제가 겪고 느낀 일들에 대해 쟁쟁한 선배님들 앞에서 검증받고 싶었습니다. 저처럼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코치님들께 저만의 방법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일을 하게 되면 제게도 또다른 활력소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강좌 제목이 도발적입니다. <디베이크 클래스 확! 늘리는 방법>. 이 강좌에서 어떤 내용을 소개할 예정인지?
우리가 만나는 상황은 제각기 다릅니다. 따라서 각 현장에서는 각각의 다른 방법들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공통적인 것도 있다고 봅니다. <디베이트 코치로서 신뢰를 어떻게 쌓아가야 하느냐>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어떤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지?
특정하게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혀 다른 분야에서도 이 노하우를 접목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 중 어느 것이라도 다코월 참가 코치님들에게 한가지 아이디어가 되면 좋겠습니다.

* 따로 준비물이 있다면?
없습니다.^^ 편하게 참가하시면 됩니다.

 

<기질별 맞춤코칭>을 진행하는 정하나 코치 

   
  아이들과 함께 한 정하나 코치 

* 본인 소개를 해준다면?
현재 한국토론대학 토론 전문가 과정 11기에 재학 중인 정하나 코치입니다. 분당에서 학생들을 위한 영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고, 디베이트 코치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라이프 코칭도 하고 있습니다.

* 다코월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일에 자진 신청한 이유는?
아시다시피 저는 인디월과 다코월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람입니다. 이 과정에서 코치님들의 다코월에 대한 니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제가 갖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거기에 해당된다고 봤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하는 말로 <영끌해서> 코치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코칭기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다코월 참가 코치님들이 원하는 것을 공급하는 다코월의 모델을 한번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 이번 강좌에서 어떤 내용을 소개할지?
간단히 말해서 <기질별 맞춤코칭>입니다. 한의학에 보면 이제마 선생님의 사상의학이라는 것이 있지요? 겉으로 볼 때는 비슷해 보이는 사람이, 사실은 크게 4가지 기질로 나눠져 있고, 약을 쓰더라도 그걸 고려해야 한다는 이론으로 압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코칭을 할 때도 사람들별로 다르게 적용해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학습자의 기질에 따른 코칭 모델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깨달은 것은 <무릇 코치는 먼저 학습자를 잘 관찰하여, 그 독특한 기질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걸맞는 학습법, 코칭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제가 가진 기질별 맞춤코칭법은 고대 그리스 히포크라테스의 기질론, DISC 그리고 애니어그램을 합한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사람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합니다. 그에 따른 각 유형별 특징을 알려주고, 상호작용하는 법, 질문경청하는 법, 기질별로 피해야 할 접근방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어떤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지?
저는 좋은 코치가 되려면 우선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잘 이끌 수가 있지요. 이 기질별 맞춤코칭을 배우면, 좁게는 학생들, 학습자를 만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꾸준히 하다 보면 본인의 삶 또한 스스로 이해하게 됩니다. 나아가 자기 주변 사람까지 폭넓게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나가는 일이 훨씬 수월하겠죠? 그런 이유에서, 이 기질별 맞춤코칭은 무슨 일을 하든지 중요하다고 봅니다.

* 준비물이 있다면?
없습니다. 다만, 사전에 제가 DISC 시트를 나눠줄 것입니다. 이를 통해 본인 스스로를 검사하고, 제 이야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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