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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양한 코칭기법 월례모임> 열려<디베이트 클래스 확! 늘리는 방법>과 <기질별 맞춤코칭>을 주제로
김민영 기자  |  ninesea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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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8  1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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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 줌에서는 30여 명의 전국 디베이트 코치가 모인 가운데, 한국토론대학의 <제3회 다양한 코칭기법 월례모임>(이하 다코월)이 진행되었다. 발표자는 양진희 코치와 정하나 코치. 각각 <디베이트 클래스 확! 늘리는 방법>과 <기질별 맞춤코칭>이 주제였다.

먼저 <디베이트 클래스 확! 늘리는 방법>을 공개한 양진희 코치. 그는 2018년도 4명으로 시작한 클래스를 불과 2년 만에 35명 사이즈로 키워 화제를 모았다. 그 비결과 노하우는 (1) 새벽 독서, (2) 퍼즈널 브랜딩, (3) 수업 동영상 공유. <새벽 독서>는 뜻이 맞는 학부모들과 매일 새벽 5시 30분 줌에서 만나 독서활동을 하는 것. 새벽 독서에 참가해 본 한 코치는 “어느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완벽하게 독서에 집중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안도감이 느껴지는 멋진 시간”으로 기억했다. <퍼스널 브랜딩>은 디베이트 코치로서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해가는 것. 마지막으로 <수업 동영상 공유>는 디베이트 수업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궁금해하는 학부모들과 공유하는 것. 양진희 코치는 “이상의 세 가지 비결의 공통점은 학부모와 함께 하는 수업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기질별 맞춤코칭>을 소개한 정하나 코치. 학습자를 잘 관찰하고 그의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코치의 기본이라는 대전제 하에, 사람들의 성향을 4가지 기준으로 나눠 각각의 특징과 피해야할 접근방법을 소개, 평소 클래스 운영에 고민이 많던 디베이트 코치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정하나 코치는 “기질별 맞춤코칭은 비단 클래스 운영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이해, 나아가 내 주변을 이해하는 기법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토론대학의 케빈리 학장은 “오늘과 같은 자리가 바로 다코월이 추구하는 것”이라며, “자신이 가진 것을 서로 나누고 배우고 깨닫는 교류의 장으로 다코월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고로, 다코월은 한국토론대학에서 디베이트 코치들 간의 상호 교류 및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민영 기자  ninesea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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