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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는 재촉하지 않고 한 발자국 앞에서 기다려야"유치원생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윤다연 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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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1  0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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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론대학에서는 기존의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대상을 유치원생으로까지 넓혀 진행 중이다. 처음으로 열린 유치원생 대상 디베이트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윤다연 학생(경기도 이천 효양중학교 1학년)의 참가 후기를 싣는다. 참고로, 이번 디베이트 자원봉사 활동은 코로나를 감안,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후문에 따르면 학생들은 1시간 자원봉사를 위해 3일을 준비했다. <편집자 주>

                                              윤다연 학생

2021년 1월 9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베이트 자원봉사가 열렸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유치원생들과의 수업일정은 오전과 오후에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수업은 10시 반부터 11시까지,, 오후 수업은 2시부터 3시. 첫수업은 즉흥연설입니다. 수업 전 교안을 만들기 위해 주니어 코치 3명이 함께 회의를 하며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즉흥연설을 어떻게 쉽게 설명해줄지 끙끙대며 고민도 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수업자료에 뽀로로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골라가며 기쁜 마음으로 넣기도 했구요. (수업 후 저희들은 7살이 뽀로로를 좋아할 나이가 이미 지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