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베이트신문
뉴스대회
"뭉클함과 자랑스러운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안양과천 코치 협의회 서은미 공동대표 축제 참가 후기
한국디베이트신문  |  usaedunews@hot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31  04:38: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월 24일 안양과천에서는 <제2회 청소년 온라인 디베이트 축제>가 열렸다. 이를 준비했던 안양과천 코치협의회 서은미 공동대표가 소감을 정리했다. <편집자 주>

지난 1월 24일 안양과천에서 <제2회 청소년 온라인 디베이트 축제>를 열었습니다. 코로나와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로 인해 힘든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그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축제를 준비하고, 지켜보고, 마무리하면서 느꼈던 뭉클함과 자랑스러운 마음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1) '테마'의 멋짐 주의​

테마는 '미국발 민주주의의 위기, 우리는 새로운 질서를 원한다.'이었습니다.

미국의 경제적 위기로 인한 트럼프 현상은 민주주의를 가르치고 전파하던 미국에 대한 전세계의 인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제 세계가 처한 이상 기후 문제와 부의 양극화 문제는 민주주의라는 테두리 안에서 해결이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합니다.

​테마를 정하신 케빈리 학장님은 이 문제의식을 안양과천 청소년들에게 갖게 해주고, 이러한 문제의식을 통해 자신과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를 폭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의도하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시도를 통해 안양과천 청소년들은 자연스럽게 그 해결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작은 손길로 모여져 사회는 역동할 것입니다.

2) '참가자'들의 멋짐 주의

지역 내 많은 초등팀과 중등팀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특히 서혜진 안양과천코치협회 대표님의 눈부신 활약으로 인해 학교차원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서혜진 대표님은 안양과천의 초,중학교 및 다양한 교육기관등을 손수 찾아다니시며, 디베이트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을 유도하시고, 이러한 축제로 인해 아이들이 한층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축제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디베이트에 대한 관심과 한국토론대학에 대한 인지도도 확산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학교와 교육관계자 여러분들의 관심속에서 신청하게된 참가자들은 축제에 참여하는 내내 열정적으로 임해 주었습니다. 각 팀은 3라운드를 거치면서 주제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의 각 단계별 특성에 대해서 입체적으로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초등 팀들은 어려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강평 시간에 케빈리 학장님에게 주제분석과 형식의 준수에 있어서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는 칭찬도 받았습니다.

​또한 이번 축제를 위해 노력해 주신 많은 코치님들의 협조가 돋보였습니다. 저 멀리 정읍에서 안양과천 대회 소식에 발벗고 참여해주신 코치님들, 그 중에서도 황향란 코치님은 갑자기 건강에 문제가 있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부상투혼으로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수지에서, 의정부에서 먼 걸음 마다하지 않으시고 심판역할을 함께 해주신 코치님들, 캠프 준비에 여념이 없으신 와중에도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부교수님들도 안양과천 온라인 디베이트 축제를 빛내 주셨습니다.

3) '마무리'의 멋짐 주의

​이렇게 멋진 한토대 코치님들과 참가학생들의 아름다운 화합 속에서 축제는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대회였지만, 줌을 통해 각자 계신 곳에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들을 나누며 더욱 성장하고 발전될 안양과천의 디베이트 문화를 꿈꾸며 대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참가 학생들 중 초등 우승팀 김민재학생은 아래와 같이 멋진 소감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안양과천의 디베이트 대회가 사회의 토론문화가 활성화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디베이트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초등 ASCUPS팀 김민재 학생 수상 소감 中

축제의 분위기를 감상하실 수 있는 후기 영상입니다. 아래 링크 또는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PNXv08Nyc_4

​이렇게 노력하며 성장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 한, 안양과천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디베이트 문화가 안양과천 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가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이 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한국디베이트신문  usaedunews@hotmail.com

<저작권자 © 한국디베이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디베이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디베이트신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1849 13837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4층 B-1호 전화 02) 886-7114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훈  |  등록연월일 : 2011년 11월 23일  |  발행인 : 이경훈  |  편집인 : 김상화
Copyright (C) Since 2011 한국디베이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saedunew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