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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기독교 TV 사단법인 한국 대안 교육 기관연합회 주최 제4회 디베이트 축제 열려11월 26일 CTS 기독교 TV에서 최종 3 ROUND 결선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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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2  15: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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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0일, CTS 기독교 TV와 사단법인 한국 대안 교육 기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소명 학교가 주관하는 제4회 디베이트 축제가 열렸다. 참여 학교는 카라크리스천스쿨, 디모데학교, 샘물중고등학교, 꿈의학교, 생수의강기독학교, 소명 학교, 독수리기독학교, 밀알두레학교, 산돌 자연학교로 총 9개교참가 팀은 총 19팀으로, 한 팀당 4명 이하의 중, 고학생들로 구성되었다. 디베이트 주제는 ‘대한민국 병역제도를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해야 한다.’ 

코로나 19의 상황에서 직접 대면해서 경기를 치르지 못했지만, 온라인 ZOOM을 이용해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다. 경기는 총 2 ROUND로 사전에 정했던 시간과 순서에 따라 진행되었다. 오전에 경기를 마치고 이후에는 디베이트 축제에 참여한 모든 학생이 ZOOM으로 접속해 소명 학교 학생들이 ‘보이는 라디오’ 코너를 진행하면서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이는 라디오 코너가 끝난 다음에는 제3회 디베이트 축제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소감을 들으며 디베이트 축제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었다. 

   
 온라인 디베이트 경기를 마치고 단체 사진

참여한 모든 학생이 한마음으로 참여했고 대회가 아닌 축제의 장으로 경쟁보다는 학교 간 연합과 일치를 강조했기 때문에 참여한 모두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제4회 디베이트 축제의 주관을 맡았던 소명 학교 정승민 교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비록 각 학교에서 비대면 ZOOM으로 경기를 진행했지만, 코로나 상황에서도 충분히 서로 간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우리는 모두 각자 역할에 따라 운영위원으로, 참가 학생으로, 심판으로, 타임키퍼 봉사로, 방송부로, 진행 MC로, 식사 준비로, 카페 운영으로 각자의 다른 곳에서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발성을 갖고 주어진 역할에 충성하며 이번 행사에 임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의 시대를 평화의 중재자로 살아갈 다음 세대인 우리 학생들과 전국의 기독교 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진짜 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세워가는 디베이트 축제는 참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는 11월 26일 CTS 기독교 TV에서 같은 주제로 최종 3 ROUND 결선이 진행된다. 결선 때에는 한국토론대학 케빈리 교수님이 심판과 총평을 맡을 예정이다. 아무쪼록 이번 디베이트 축제를 통해 주제가 가진 모순과 허점을 정확하게 찌르고 우리나라 병역제도에 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

 

   
 온라인 줌에 참여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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