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베이트신문
뉴스뉴스
한국토론대학의 <정치토론학교> 제1기 개강총12차시 과정...현역 정치인, 정치후보생 대상
한국디베이트신문  |  usaedunews@hot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4  04:54: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21년 11월 16일 한국토론대학의 <정치토론학교> 제1기가 총 12차시 과정을 시작했다. 지도를 맡은 케빈리 교수를 인터뷰했다.

* 정치토론학교를 시작한 이유는?

"영국의 의회는 학생들을 위한 토론 모델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Parliamentary Debate, 즉 의회식 디베이트입니다. 미국의 의회도 학생들을 위한 토론 모델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Congress Debate, 즉 미국 의회식 디베이트입니다. 미국의 연방정부도 학생들을 위한 토론 모델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Policy Debate, 즉 팔리시 디베이트입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도 선거 과정에서 학생들을 위한 토론 모델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Lincoln-Douglas Debate, 즉 링컨 더글라스 디베이트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한국은 오히려 반면교사 역할이 더 클 듯합니다. 빠루가 등장하고, 전기톱이 등장하는 국회의 모습을 TV로 보면서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할 것같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교입니다. 즉, 한국의 정치문화에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Q. 그동안에도 비슷한 강좌가 있었던 것같은데?

"물론 그동안에도 이런 정치인 대상 강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발성이었습니다. 끝나고 나면 모두 "아, 이런 것은 꾸준히 해야하는데..."하고 헤어졌습니다. 이번엔 다릅니다.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하는 비중있는 프로그램입니다."

Q. 과정 내용을 소개하면?

"총 12차시의 구성은 크게 (1) 정치 관련 고전을 읽고 그 핵심 문제의식으로 디베이트하기, (2) 현재 대한민국의 현안을 두고 디베이트하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Q.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

"방역 지침에 따라 가능하면 오프라인으로, 상황이 여의치않으면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Q. 이번 과정에 참여한 분들은?

"현역 지자체 의원님들, 정치지망생들이 참가했습니다."

Q.. 첫번째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우선은 (1) 디베이트의 개념과 효과, (2) 과연 토론을 잘 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에 대해 제가 강의했습니다. 이어 두 팀으로 나뉘어 지금 대한민국의 현안인 종전선언을 두고 <종전선언은 성급한 결정이다>를 주제로 디베이트를 했습니다. 한국토론대학의 부교수님 두분이 찬반으로 나뉜 팀들을 지도했습니다."

Q. 당부하는 바가 있다면?

"토론을 배우려면 대한민국 정치인들을 보라...는 이야기가 나올 때까지 정치토론학교는 계속될 것입니다. 경향각지의 정치인들, 정치 후보생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한국디베이트신문  usaedunews@hotmail.com

<저작권자 © 한국디베이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디베이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디베이트신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기 아52134 14054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73 712호 전화 031) 425-7114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훈  |  등록연월일 : 2011년 11월 23일  |  발행인 : 이경훈  |  편집인 : 이경훈
Copyright (C) Since 2011 한국디베이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saedunew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