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베이트신문
뉴스뉴스
디베이트와 함께 이루는 진로 멘토링 성과 보고회서혜진 코치의 보고 내용 지상 중계
한국디베이트신문  |  usaedunews@hot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24  05:23: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21년도 경기도교육청 진로 직업교육 멘토양성 사업으로 안양시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그리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함께한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에 교육전문가로 선정되어 안양시 청소년을 만나 1:1 진로멘토링 16차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멘토링 대상은 안양시 초중고 86교 학생 100명이며 코로나19 장기화에 교육적으로 다소 소외될 수 있는 학교내 진로 취약계층 및 진로 미결정 학생을 만나 1:1 진로멘토링을 제공하는것입니다. 저는 한국토론대학의 디베이트 전문코치로서 참여했고 2021년 멘토링사업에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최종 사업성과보고회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교육의 가장 큰 잘못은 시험 점수만으로 학생의 능력을 규정하고 속단하는 것입니다. 디베이트 교육은 학교라는 영역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학생의 무한한 능력과 잠재된 사고를 드러내는 장을 마련해주는 가장 유익한 장치입니다.

80여명의 멘토와 100여명의 멘티 그리고 교육청 및 교육공무원 관계자들 앞에서 처음부터 묵직한 주제를 던지며 시작한 발표는 사회적 주체로서 미래세대를 길러내는일에 소극적인 학교의 교육 시스템의 비판과 더불어 그 빈공간을 채우고 있는 마을교육의 성과 그리고 그과정에 반드시 함께해야 하는 디베이트라는 장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진행해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