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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론대학 제1기 정치토론학교 졸업1월 27일...12차시 수업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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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9  04: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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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한국토론대학이 주최 주관한 제1기 정치토론학교 수강생들이 졸업했다.

이전에도 정치인 대상 토론 특강은 종종 있었다. 하지만 1회성이었다. 끝나고 나서 다들 "아, 이런 토론은 생활화해야하는데..."하다가 흐지부지되기 일쑤였다. 그래서 이번엔 12차시...3개월 걸리는 정치토론학교를 시작한 것이다.

졸업식 날에는 모두 4팀이 참가한 토론 배틀을 했다. <정의는 강자의 이익이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대한 포상제도는 정당하다>. 3개월만에 보여준 변화된 모습에 모두들 서로 감탄하고 격려했다.

이 코스를 리드한 케빈리 교수는 "한국토론대학 토론 전문가 과정 제6기를 졸업한 민병덕 의원님의 후원이 컸다. 감사드린다. 한국토론대학의 허향숙 부교수님, 손은영 부교수님, 서혜진 전문코치님도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해했다.

"토론 잘하는 정치인을 보려면, 눈을 들어 대한민국을 보라!".....이 말이 나올 때까지 정치토론학교는 계속 된다.^^

   
 

​다음은 이번 졸업식에서 우수상을 받은 장경술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한국토론대학이 주최/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동안갑지역위원회가 후원한 <제1기 정치토론학교>교육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총12회 수업을 통해 하나하나 배워나갔습니다.

선정된 책을 읽고 찬.반팀을 나누어 주어진 주제에 맞는 입안을 작성하고 그 입안문을 토대로 상대팀을 반박 하면서 우리팀의 입장을 펼치고 요약과 마지막초점으로 마무리 합니다. 우리팀의 주장만을 내세우는 토론방식은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상대팀의 주장에 귀기울여 경청하고, 쟁점을 찾아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주장을 펼쳐 나가면서 차츰 한국토론대학의 디베이트가 무엇인지 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이번 정치토론학교를 통해서 경청과 올바른 주장 펼치기, 품위있는 토론문화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동안 매수업 시간마다 풍부한 역사적 배경과 세계정세등 멋진 강의를 해주신 케빈리 학장님과 버벅거리는 저희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신 손은영.허향숙 두분 부교수님께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수업일정과 자료등 세심히 챙겨주신 서혜진코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수료식에 축하해주기 위해서 참석해주신 김민영부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수료식에 함께 해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신 동안을 김서경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치를 하는 분이나 정치를 꿈꾸는 정치지망생은 필히 이 수업을 들어야하고, 들으면 큰 도움이 될거라는 민병덕국회의원님의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함께 했던 제1회정치토론학교 동기이자 당원동지 여러분께도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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