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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대화에서 지지않는 논리학>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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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1  09: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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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말하는 법, 이것만 알면 된다!
6가지 주장의 오류와 7가지 근거 제시 방법

상대방 말이 어딘가 마음에 안 들어도 반박이 어렵다면? 상대방 논리의 허점을 통찰하는 힘, 내 논리를 완벽하게 세우는 힘, 연습으로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그것도 아주 쉽게!
복잡한 식도 인수분해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복잡해 보이는 논리도 <주장-근거>로 분석하면 쉽게 그 실체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은 바로 이 원리가 확연히 보이는 책이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논리 구조인 <주장-근거>를 분석하는 데서 출발한다. 특히 6가지 주장의 오류와 7가지 근거 제시 방법과 관련 오류를 명쾌하게 설명한 점이 눈에 띈다. 독자들은 두 가지만 따져 보면 된다. <첫째, 올바른 주장인가?> <둘째, 근거 제시 방법 중 어디에 해당되며, 관련 오류를 피했나?> 이 두 가지 질문으로 상대방 논리의 허점을 짚어 내고, 반대로 내 논리는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
저자는 대학원에서 토론 지도 석사 과정을 지도한 바 있다. 당시 대학원생들과 관련 수업을 하면서, 이 방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 과정을 거쳤다. 이제 독자들은 그 결과물을 누리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을 마치면 토론, 면접, 논술, 회의, 프레젠테이션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논리의 부재, 말장난에 통쾌한 반격을 날리는 무기!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

1. 논술, 면접, 디베이트, 회의뿐 아니라 똑똑해지려면 꼭 필요한 책최근 주요 대학의 입시에서는 학생부 종합 전형이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뉘면서 면접의 역할이 오히려 더 커졌다. 대입 면접을 대비하는 데 관건이 되는 요소가 바로 논리이다. 또한 직장에서도 논리적 사고를 하는 인재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그런데 중고생은 논술을 잘하려고 글쓰기를 공부하고,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은 면접이나 발표를 잘하려고 말하기 기술을 배우려 한다. 물론 도움이 된다. 그러나 논술, 토론, 면접, 회의, 발표의 바탕이 되는 것은 ‘논리’이다. 논리적으로 생각할 줄 알면 똑똑해진다. 그리고 그 다음은 쉬워진다.
그런데 단기간에 논리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이 가능할까?

2. 단기간에 논리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 ‘논리의 오류’가 열쇠다!
논리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인문, 철학을 모두 공부할 필요는 없다. 사람들의 엉터리 얘기나 거짓말, 헛소리는 다양해 보이지만, 자주 저지르는 논리의 오류는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각종 논리들이 어떤 오류를 갖기 쉬운지 조목조목 종류별로 분류되고 정의되어 있다. ‘흑백논리의 오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그릇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이 책에 정리된 논리의 오류들만 익힌다면 아무리 복잡한 말장난도 논리 구조가 파악되면서 상황을 단순화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3. 논리의 부재, 말장난에 통쾌한 반격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책
사람들이 쉽게 저지르는 논리의 오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그만큼 ‘빈틈없는 논리의 구사’가 가능하다.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은 달변가들이 뱉는 그럴싸한 주장과 근거에도 수많은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그림과 함께 풍부한 사례를 분석해 통쾌하게 짚어 준다.
논리의 오류들을 유형화하여 쉽게 익히고, 기억할 수 있게 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주장할 때 흔히 나타나는 6가지 오류>와 <7가지 근거 제시 비법과 근거를 무너뜨릴 수 있는 논리의 오류 24개>를 익히면 상대방 논리의 허점을 짚어 내고, 내 논리는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

4. 풍부한 생활 예문으로 논리를 쉽게 이해한다.
이 책은 논리학을 학문의 영역에서 우리의 생활 속으로 끌고 들어와 새롭게 자리매김해 주었다. 예를 들어 이 책의 첫째 마당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생활 예문을 통해, 논리의 기본 단위인 <주장-근거>를 설명한다.

“이번 시험 성적은 떨어질 게 틀림없어!”
“왜?”
“걸어오다 넘어졌거든. 이런 날은 꼭 재수가 없어.”
- 22쪽. ‘올바른 주장과 근거’ 중 앞서 제기한 주장에 전혀 다른 근거를 대는 예문

“나는 내일 축구 연습에 빠져야 할 것 같아.”
“뭐, 그럼 이번 주말 축구 경기를 포기하자는 거야?”
“아니, 내 이야기는 그게 아닌데….”
- 29쪽. ‘주장할 때 흔히 나타나는 6가지 논리의 오류’ 중 ‘흑백 논리의 오류’ 예문

“와, 요즘은 신혼부부의 1/3이 이혼하는구나!”
“뭐라고? 설마…. 자세한 내용이 어떻게 되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32만여 건, 이혼 건수는 11만여 건이었대. 신혼부부의 거의 1/3이 이혼하는 거 아냐?”
이상에서 신혼부부 이혼율이 1/3이라고 주장한 사람은 퍼센트를 구할 때의 비교 대상을 달리해서 퍼센트를 구했다. (해당 기간의 신혼부부 이혼 수 ÷ 해당 기간의 신혼부부 수)로 계산해야 해당 기간의 신혼 부부 이혼율이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해당 기간의 전체 이혼 수 ÷ 해당 기간의 신혼부부 수)로 계산한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어이없는 수치가 나왔다.
-57~58쪽. ‘제대로 된 근거를 위한 7가지 비밀 병기’ 중 ‘숫자 자체의 오류’ 예문

5.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단계별로 키워 주는 실전서
이 책은 단계적으로 논리력을 훈련시켜 주는 체계적인 논리 사용 설명서이다.
첫째 마당이 이론 과정이라면 둘째 마당은 실전 예비 단계로, 청소년들의 디베이트 입안문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논리를 분석해 보는 과정이다. ‘논리 구조를 분석하는 작업을 여러 번 해 보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복잡한 논리도 단순화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저자는 말한다.
셋째 마당은 논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토론의 단골 주제를 모아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입장에 맞는 주장과 근거로 논리를 만드는 실습을 해 본다. 셋째 마당까지 실습하고 나면 누구나 주제에 맞는 논리를 만들 수 있다. 이게 익숙해지면 글쓰기와 말하기가 두렵지 않게 된다. 토론, 논술, 면접은 물론 설득력 있는 기획안, 프레젠테이션에도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6. 중고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 토론 수업을 준비하는 코치들에게 꼭 필요한 책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에는 이론을 체화할 수 있는 연습 문제도 있다. ‘단단한 논리 연습’이라는 실전 문제를 제시해 독자들에게 이론과 실전을 겸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것만은 꼭!’이라는 논리 체크 리스트를 제시하여 자칫 복잡할 수 있는 오류들을 한 번 더 정리해 주었다.

7. 논리가 궁금하면 국내 디베이트 1인자, 케빈 리를 만나라! 온라인 카페 안내
저자에게 이 책에 대한 질문도 직접 할 수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인 ‘한국토론대학’(cafe.naver.com/TogetherDebateClub)의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 게시판에서 국내 디베이트 1인자인 저자와 직접 소통해 보라. 미국에서 상위 5% 학생을 대상으로 화제의 디베이트 클럽을 운영한 노하우를 가지고, 한국에서도 디베이트 코치 10,000여 명을 양성한 저자, 케빈 리의 명쾌한 답변을 볼 수 있다.

8. 동영상으로 알아보는 토론과 논리! 유튜브 <케빈리의 디베이트스쿨>
저자는 유튜브에서 <케빈리의 디베이트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서 동영상을 통해 토론과 논리를 보충해서 공부할 수 있다.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고, 책을 통해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한다면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저자 소개> : 1만 명의 디베이트 코치를 양성한 디베이트 전도사, 케빈 리(이경훈)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교육신문>을 발행하면서 디베이트를 접하고 확산 운동을 펼쳤다. 그 과정에서 디베이트 활동이 학생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목격했다. 이후 우리나라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 귀국하여 지금까지 양성한 디베이트 코치가 10,000명이 넘는다. 그를 ‘디베이트 전도사’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 한국토론대학 (www.한국토론대학.org) 주임교수.
현) 청소년토론스쿨 (www.YouthDebateSchool.org) 교장.
현) 한국디베이트신문 (www.KoreaDebate.org) 발행인.
현)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www.KoreaDebate.org) 회장.
전)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토론지도 석사 과정 교수.

교육 전문가로서
《아이는 부모의 고민만큼 성장한다》 등 38권 저술.
전 미주교육신문 대표.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코리아, 중앙일보, 주간동아 교육 칼럼니스트.
교육 관련 강연 수백 차례 진행.

디베이트 전문가로서
토론 부문 베스트셀러 《대한민국 교육을 바꾼다, 디베이트 입문 편 / 심화 편》 저자,
《토론의 정석 디베이트》,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 저자.
조선비즈에 《디베이트를 잘하는 직장인》 시리즈 연재.
미국 남가주에서 디베이트를 확산시켜 주요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드는 데 기여.
미국/한국에서 디베이트 대회, 디베이트 캠프 수십 차례 주관(캘리포니아 주지사상, 캘리포니아 교육부 장관상 수상).
2023년 10월 현재 한국 내 디베이트 코치 10,000여 명 양성.
서울대, 대구교육청, 현대캐피탈, 한국여성의정, 정치토론학교 등에서 디베이트 코치 양성 과정 강사.

연락처
이메일 usaedunews@hotmail.com
유튜브 <케빈리의 디베이트스쿨>
네이버카페 cafe.naver.com/TogetherDebateClub(한국토론대학)
cafe.naver.com/YouthDebateSchool(청소년토론스쿨)

<추천사>

성공하는 면접의 힘, 논리를 누구나 쉽게 익히는 큰길을 제시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의해서 정시 모집이 점차 늘고 수시 모집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 대학에서는 여전히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크고, 학생부 종합 전형이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뉘면서 면접의 역할이 오히려 더 커졌습니다. 더군다나 2024학년도 입시부터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에서 비교과의 비중이 현저하게 줄면서 상대적으로 면접과 내신의 힘이 더 커졌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국가교육위원회에서 미래형 수능을 구안하고 있는바, 미래형 수능은 논·서술형 수능으로 수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면접과 논술을 준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논리입니다. 이때 케빈 리 교수가 새로운 책을 통해 논리를 쉽게 익힐 큰길을 제시하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 책이 우리나라 디베이트의 또 하나의 기둥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부사장 이만기

제대로 된 토론 수업을 갈망하는 교사에게 전하는 현실적 제안서
이 책의 저자는 토론 전도사를 자처합니다. 저자에게 토론이란, 특정 계층의 지식 향연이 아닌 우리 모두가 대화하는 현장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부재한 논리들을 보완해 주는 것이 본인의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에 힘이 납니다.
이 책은 토론 수업을 갈망하는 교사에게 생생한 현장의 논리 학습법을 전해 줍니다. 특히 논리의 부재로 토론이 말장난으로 끝나 버리는 경우에도, 무엇이 오류인지 알 수 없었던 제게 통쾌한 반격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관록 없이 절대 나올 수 없는 논리학 실제들이 이 책에는 가득합니다. 토론 수업을 주저하는 교사들에게 토론에 적합한 주제, 학생들이 흔히 범하는 논리의 오류, 제대로 된 논리의 구성들을 알차게 전해 주는 현실적 제안서이기에 권해 드립니다.
-연수여고 교감 김효영

수많은 보도와 기사를 제대로 읽어 내는 능력을 키워 주는 책
흔히들 ‘말이 되는데?’ 하면 그게 바로 ‘합리적·논리적’이라는 뜻입니다. ‘네 말은 말이 안 되는데?’ 하면 ‘비논리적’이라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논리라는 말은 쉬운 말이어야 할 텐데, 왜 이렇게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질까요? 논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논리적 사고 방식을 자주 접하거나 연습해 보지 않아서입니다.
논리의 A, B, C, 우리말 흐름의 골간을 짚어 주는 바로 이 책 같은 안내서가 꼭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요즘은 저와 같은 기자들이 생산하는 수많은 보도와 기사를 제대로 읽어 내는 훈련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책이 안내하는 ‘논리적 훈련’을 따라 한다면 뉴스를 제대로 읽어 내는 능력도 그만큼 배가될 것입니다.
-KBS 보도본부장 손관수

불통의 시대, 소통의 힘을 길러 주는 책
소통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소통을 위한 도구는 많아졌는데, 오히려 우리는 불통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대로 소통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답변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올바른 논리에 기반한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에 주장은 있지만, 그에 걸맞은 타당한 근거나 논리는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가 산으로 가거나 고성이 오가는 것 아닐까요? 국회에서도 자주 보이는 장면입니다.
누군가 제게 불통의 시대를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하는지 묻는다면, 저는 우리 모두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케빈 리 교수의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국회의원 민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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